해골(거북)바위
코끼리바위
시루떡바위
영봉(604m)
백운대피소(구: 백운산장)를 오르며...............
스타바위
백운대(836m)
용암봉(616.5m)
산에서 맞이한 첫눈!!
봄 벚꽃과 가을 단풍 시즌 진사분들이 탐내는 명당에서 할렐루야 기도원
09:40 우이 경전철 2번 출구 신호등 건너 직진 진행하며 좌측은 도선사. 백운대 방향
1분 후 만나는 갈림길 좌측 우이령. 영봉 진행하며 우측 우이동 먹거리 마을. 도봉산 우이암 방향
예전 영봉 들머리였던 샘터 가든을 지나 계속 직진
우이 경전철에서 도보 약 15분 만나는 우이령(우측.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 데크계단 용덕사. 영봉 진행
데크계단 끝 육모정 공원 지킴터 화장실 좌측 철책 사이로 진행하며 우측은 육모정고개. 용덕사 방향
언제나 변함없는 굿당의 깨끗이 청소된 길을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걸으며 능선 우측 제단 가는 길 진행
우측 첫 번째 굿당 제단터를 다녀온 후 직진 진행
첫 번째 굿당 제단터에서 바라본 해골바위는 이곳 사람들에겐 거북이 모습으로 거북바위로 불려진다고 함.
굿당 제단터
우측 두 번째 굿당 제단터(우측)를 다녀온 후 해골바위 능선으로 진행
두 번째 굿당 제단터
굴속 우물(샘)은 너무 정결하고 깨끗하여 사진을 남기는 것도 조심스러움
두 번째 굿당 제단터
두 번째 굿당 제단터에서 바라본 해골바위는 거북바위로 보이십니까?
깨끗한 길은 두 번째 굿당 제단터까지이며 이제부터 낙엽 쌓인 능선길 우측 해골바위를 향해 진행합니다.
가는 길을 막아서며 겸손해질 것을 바라는 쓰러진 나무
예전 철조망으로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제거된 거대한 바위는 올라서면(주의!!) 뛰어난 조망을 볼 수 있으나 이곳 말고도 곧 만나는 해골바위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그냥 지나쳐 진행
거대한 바위에서 약 5분 후 만나는 해골바위에서 바라본 수락산(좌)과 불암산(우) 사이 저 멀리 천마산
바위 아래 움푹 파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크고 휑한 두 눈이 해골처럼 보여 해골바위로 불림
워낙 거대하여 전부를 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골바위 좌측을 빙 둘러 뒤쪽 바위로 오르며 좌측 소나무 아래도 뛰어난 쉼터
좌측으로 해골바위를 오르며 뒤돌아본 모습
좌측으로 빙 둘러 진행하며 이 바위를 돌면 바로 해골바위 뒤쪽 최고의 조망바위
바위 아래를 통과하면 가슴 확 트이는 최고의 조망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라이머들의 암벽을 타기 위해서 설치한 쇠말뚝과 그 아래 하트 모양에 1968.51968.5 워커(우)라고 표시된 것과 W(좌)가 표시되어있으며 1968.5 워커는 설치 년월과 설치자를 표시한 것은 아닌지?
가야 할 코끼리바위 조망
상장능선을 오르는 신검사와 조망바위 그리고 저 멀리 여성봉. 관음봉. 오봉. 가래봉 우측 우이봉. 우이암으로 이어지는 우이 남능선
수락산(좌)과 불암산(우) 그 뒤로 천마산 조망
망우산과 아차산. 용마산 뒤로 좌: 운길산. 예봉산과 검단산. 용마산 그리고 롯데월드타워 조망
암벽 연습을 위해 슬링을 거는 하트 모양에 1968.51968.5 워커라고 표시된 쇠말뚝
암벽 연습을 위해 슬링을 거는 하트 모양에 W라고 표시된 쇠말뚝
해골바위를 내려와 바위 좌측으로 진행하며 바로 만나는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조망바위에서 학들의 사랑춤(?)을 떠오리며 해골바위 조망
코끼리바위는 좌측으로 이어지나 우측 벙커봉에 올라 조망을 즐기고 되돌아와 진행
벙커 우측은 조망과 편안이 쉴 수 있는 넓은 바위
벙커봉에서 바라본 신검사에서 이어지는 상장능선의 왕관봉(9봉)과 육모정고개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상장능선
중앙 아래 신검사와 조망바위 저 멀리 도봉산 조망
육모정고개에서 영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과 코끼리바위(좌)와 그 옆 오늘 산행 중 주의!! 위험!! 코끼리바위 전위봉
벙커봉을 내려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며 우측 능선으로 진행하면 빙 둘러 내려와야 함
진행할 좌측 코끼리바위 전위봉을 담으며 전위봉을 올라야 코끼리 바위가 보임.
안전하게 좌측 우회하거나 사진보다 경사도 심해 조금 까탈스럽지만 바위 사이로 오르며 예전에 있던 밧줄은 제거되었음
왕관봉(좌)과 도봉산 조망
수락산과 불암산 조망
이 바위를 지나 간단한 슬랩구간을 오르며....................
간단한 슬랩구간을 올라 뒤돌아본 벙커봉
서서히 코끼리바위 전위봉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육모정고개에서 영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조망
코끼리바위 전위봉으로 좌측 우회하면 아주 안전하나 약간의 주의!! 필요한 우측으로 진행하며 전위봉은 앞 뒤로 2개의 바위로 되어있다고 보이며 뒤쪽 바위는 직접 내려서 코끼리바위로 진행은 주의!! 위험!! 하므로 우회를 권함
사진: 좌측 주의!!로 올라왔으며 안전한 우측으로 오르길 권하며 조망을 즐긴 후 이곳에서 우측으로 다시 내려서 우회하기를 권함
해골바위에서 코끼리바위로 영봉으로 진행하는 구간 중 가장 쉬우면서도(우회 길)도 유일하게(2번째 바위) 암릉을 직접 내려서는 것은 주의!! 위험!! 한 구간입니다.
사진: 우측으로 우회하여 올라 조망을 즐긴 후 다시 내려서 우회하면 세상 안전한 길입니다.
방금 우회하여 오른 뭔가 1% 부족한 바위와 그 뒤로 좌: 수락산과 우: 불암산 사이 천마산 조망
전위봉에 오르면 가야 할 코끼리바위가 모습을 드러내며 가야 할 등로를 눈으로 그리고..................
영봉으로 이어지는 암릉도 눈에 담고...............................
확연히 모습을 드러내는 북한산 상장능선과 도봉산
파노라마로.........................
파노라마로..........................
전위봉에서 소나무 우측 바위로 내려서 진행하나 매우 주의!! 위험!! 하므로! 되돌아가 우회를 권함
바위 양쪽을 밀며 내려서지만 급경사와 매우 미끄러우므로 주의!!
이곳을 내려서 좌측으로 돌며....................
이 바위를 내려와 담으며 주의!! 위험!! 암릉으로 쉽고 편한 우회를 권함
영봉으로 이어지는 벙커봉(503봉) 동쪽 우람한 근육질의 바위(우)
뒤돌아 코끼리바위 전위봉을 담고..................
가야 할 코끼리바위 우측 능선으로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등로를 눈에 남기고 진행합니다.
능선 좌측 코끼리바위(1분)를 다녀온 후 이곳에서 우측 영봉을 향해 진행합니다.
이쪽에서 보면 하마바위? 바위 아래 우측으로 진행
코끼리바위를 오르기 전 지나온 전위봉(중앙)과 상장능선 왕관봉(좌) 도봉산 조망
조금 까탈스러운 바위를 올라 바위 아래를 기어 배낭을 벗고 바위 사이를 통과합니다.
거대한 바위 사이를 통과하면........................
최고의 조망과 편안히 쉴 수 있는 바위가 기다립니다.
수락산. 불암산 방향 조망
롯데월드타워 방향 조망
동장대(시단봉) 우측 기룡봉(곡성)과 좌측 덕장봉. 복덕봉. 칼바위(석가봉). 문필봉 조망
코끼리바위 아래에서 쉬며 놀며 사진을 남기며...................
거대한 바위를 사진으로 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코끼리 바위에서.........................
코끼리 바위에서.......................
코끼리 바위에서 조망을 마치고 바위 사이를 통과하여 갈림길로 진행합니다.
갈림길로 되돌아와 1분 후 만나는 갈림길에서 영봉이 더 가까운 좌측으로 진행
코끼리 바위에서 약 5분 후 금줄을 넘어 우측 영봉 등산로 진행합니다.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소원이 돌탑을 쌓은 간절함이 이루어 지시기를..........................
눈비에는 바위로 오르기엔 조금 주의가 필요하지만 지주봉 안전시설이 있어 별 걱정이 없는 조망바위로 진행
조망바위에서 육모정고개에서 이어지는 상장능선 왕관봉과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잘 보이지 않는 6봉과 도봉산 조망
코끼리바위와 수락산 불암산 조망
합궁바위와 저 멀리 두물머리 좌측 예빈산. 예봉산. 운길산 그리고 우측 감악산. 용마산. 남한산 조망
롯데월드타워 그리고 도선사. 일주문 조망
소원바위에서 대머리바위. 족두리바위. 만경대로 이어지는 암릉과 곰바위에서 족두리 바위. 만경대로 이어지는 암릉 조망
조망바위에서 3~4분 후 만나는 우측 금지목을 넘어 시루떡바위로 진행
벙커도 지나고..............
위압감을 주는 거대한 벙커 좌측(사진)으로 나와 시루떡 바위로 진행하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우측 영봉으로 진행
시루떡 바위 뒤 위쪽 바위
시루떡바위 아래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
노고산과 고령산 방향 조망
북한산 상장능선과 도봉산 방향
시루떡바위
시루떡바위 아래 너럭바위 슬랩구간(주의!!)을 내려서면 물꼬샘. 무너진 댐을 거쳐 상장능선 왕관봉으로 이어짐
시루떡 바위를 눈에 담고 되돌아 영봉을 향해 진행합니다.
인수봉 방향 조망
위압감 주는 거대한 벙커로 되돌아와 우측 영봉으로 진행
벙커를 지나 바로 만나는 금지목
우측(사진) 소나무 사이로 금지목 너머 바로 앞 헬기장과 영봉 정상(604m)/ 시루떡바위에서 이곳까지 10분 소요
영봉 정상에서 바라본 인수봉 방향
도선사와 롯데월드타워 방향 조망
영봉 이정표 옆 멋진 소나무와 인수봉 조망
① 소원바위 대머리바위 족두리바위 만경대로 이어지는 암릉 ② 곰바위 족두리바위 만경대로 이어지는 암릉 ③ 잠수함바위에서 숨은벽 엄지바위로 이어지는 암릉
도선사와 일주문을 조금 당겨봅니다.
영봉을 내려서며 데크계단 좌측 거대한 바위와 날 반기는 까마귀
하루재로 내려서며 우측(사진) 출입금지를 넘으면 염소바위 방향
코로나 4단계로 출입금지 테이프가 말끔히 제거된 하루재 쉼터에서 우측 백운대 진행하며 직진 출입금지 안내판을 넘으면 곰바위 방향
좌측 금지목을 넘으면 곰바위로 진행되며 백운대 방향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악어새바위 아래 굴과 옆 소나무가 뚜렷하게 보이는 조망바위에서 인수봉과 귀바위 조망
마지막 화장실 우측 뒤 인수야영장은 악어새바위 들머리며 계속 직진 백운대로 향합니다.
인수암 돌담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잠수함바위 아래 슬랩바위나 이곳보다는 2~3분후 만나는 인수봉 안내판 좌측으로 잠수함바위 진행이 수월하며 계속 좌측 백운대로 진행
인수봉 안내판 좌측 뒤로 진행하면 바로 만나는 잠수함바위 아래 슬랩구간이며 계속 백운대로 진행
데크계단보다는 내가 좋아하던 계단 아래 바위로 오르던 기억을 떠올리며 계단을 오릅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데크계단 우측 곰바위와 슬랩구간
초겨울이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었군요
백운대피소(구: 백운산장) 뒤 백운암 자리를 사진에 남기며 백운암은 현재 철거됨
백운의 혼 추모비와 이곳이 백운산장이였음을 알려주는 정감 어린 이정표
우이동에서 구)백운산장까지 오르면 목이 타들어가던 갈증으로 수량이 풍부한 산장 옆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시원한 물 한잔씩 하고 부지런히 위문을 향하여 오르던 우물은 추억만 남아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백운봉 암문(위문)으로 오르며 좌측 족두리바위 조망
위문 앞 가득 메운 등산객으로 사진을 담고 후다닥 백운대로 오릅니다.
벽치기로 오르면 뜨거운 박수를 받아 스타가 되었던 스타바위
오리바위와 만경대
오리바위와 의상봉 능선 그리고 그 뒤 비봉능선
우측 북장대지와 기린봉으로 이어지는 노적봉을 바라보며 북장대지. 기린봉. 훈련도감 터는 이제 가본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예전 바위와 바위 사이 철 다리가 설치되었던 백운대 뜀바위
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 정상 아래 너럭바위
숨은벽에서 이어지는 숨은벽 정상 엄지바위와 그 뒤 악어새바위에서 이어지는 악어릿지의 인수봉 암릉
점점 어두워지며 구름과 차가운 바람이 몰려와 상장능선과 도봉산 여성봉 방향을 덮습니다.
구름으로 가득 덮인 노고산과 약수암 릿지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말바위구간 마지막 하강바위
백운대(636.5m)
백운대 정상석 옆 잊지 말아야 할 3.1 독립만세운동을 담은 암각문
백운대 정상석 직전 우측 감시카메라 바위 우측 아래를 돌면(주의!!) 백운대 태극기 반대편 슬랩구간과 만나며..................
슬랩구간을 내려서 출입금지 안내판 우측으로 내려서면 여우굴로 진행되나 특히 내려가는 슬랩구간과 암릉은 주의!! 주의!!
몰려오는 구름과 바람으로 서둘러 내려서며 만경대 노적봉을 담고......................
시원한 명품 소나무도 남기고..................
노적봉 뒤 의상능선과 그 뒤 비봉능선을 조망하며 내려섭니다.
백운봉 암문(위문)
백운봉 암문(위문) 아래 데크계단 좌측 만경대 허리 길로 진행하며 우측은 노적사.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3.7km) 방향
만경대 허리 길에서 바라본 백운대
휘날리는 눈발 속에 서둘러 노적봉을 담고..................
점점 몰려오는 구름과 눈발 속에 원효봉(뒤). 염초봉(앞)과 그 사이 상운사와 대동사 그리고 염초봉 옆 쉼터바위 조망
점점 거세지는 눈발 속에 돼지바위 들머리인 소나무도 담고...................
망경대 돼지바위를 조망하고...............
망경대 암릉을 담고.......................
오늘 오르려고 했던 노적봉은 휘날리는 눈발로 포기하고 사진만 남기며.....................
노적봉 아래 쉼터에서 눈발로 위험한 노적봉은 포기하고 용암문 방향 좌측 숲으로 안전한 용암봉으로 진행
만경대와 용암봉 사이 성터에 도착 좌측 만경대(들머리) 암릉을 조망하고 되돌아와 용암봉 진행
만경대 들머리로 이어지는 성곽
망경대 들머리 사랑바위로 바위 중앙에서 좌측으로 바위를 안고 건너 망경대를 오를 수 있어 불리는 바위
사랑바위와 붙어있는 우측 바위로 이곳으로도 만경대를 오르며 이제 발걸음을 돌려 용암봉으로 향합니다.
만경대 사랑바위를 내려서며 바라본 용암봉
나뭇잎 사이에 쌓인 좁쌀보다도 더 작은 눈
바람도 잦아들고 눈도 멈췄지만 손이 시리고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희미하지만 행궁터(발굴 복원 중)와 상원봉 능선의 소나무 쉼터 상원봉이 그려집니다.
올 겨울 산행 중 내가 맞은 첫눈
용암봉에서 바라본 한결 깨끗해진 만경대
노적봉도 담고....................
용암봉 정상 바위 위까지 다녀옵니다.
용암봉 아래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족두리바위와 영봉 그리고 도봉산 여성봉과 오봉 자. 만. 선인봉 조망
정상 위 바위까지 오르는 대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반대편으로 넘어가신다면 위험!! 주의!! 안전장비 착용
너럭바위에서 파노라마로.........................
너럭바위에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을 담고 용암봉을 내려섭니다.
가장 짧은 코스로 용암봉에서 이곳까지 약 5분 소요
출입금지 현수막(등산로 옆 첫 번째 현수막)과 반대편 바위 양쪽 금지목 : 이곳에서 용암봉까지는 가장 짧은 코스로 출입금지 용암봉 턱밑까지 이어지는 현수막만 따라가면 용암봉
용암봉 들머리(현수막과 바위 사이 금지목)에서 유일한 데크계단까지 약 2~3분 소요되며 데크계단으로 용암문 진행
이곳에서 대동문1.6km
용암문에서 직진 성곽을 따라 대동문까지 진행하며 좌측 성문을 통과하면 도선사.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방향
일출봉을 오르며 성곽에서 바라본 노적봉(좌) 용암봉(중앙)과 만경대 인수봉(우) 그 아래 족두리바위
일출봉
바로 만나는 월출봉
월출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기룡봉(곡성)
금줄을 넘어 성곽을 따라 기룡봉(곡성)으로 진행하며 우측은 대동문 방향
기룡봉
기룡봉에서 바라본 성곽으로 이어지는 우측 월출봉과 일출봉 그리고 그 뒤로 노적봉. 만경대. 인수봉. 족두리바위
가야 할 시단봉(동장대)과 대동문으로 이어지는 성곽
기룡봉 (起龍峯) 정상 588m
동장대로 향하며 뒤돌아본 기룡봉(곡성)
금줄을 넘어 성곽을 따라 동장대로 진행합니다.
시단봉 (柴丹峯) 동장대 610m
동장대 안내판에 내 모습을 담아봅니다.
덕장봉 (德藏峯) (제단봉) 586m
덕장봉에서 바라본 내가 제일 좋아는 모습. 좌: 시단봉(동장대) 우: 기룡봉(곡성) 월출봉과 일출봉 노적봉 만경대 인수봉
대동문을 통과하여 진달래 능선으로 하산합니다.
대동문은 보수는 언제쯤 끝날 런지.....................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1.9km 갈림길에서 좌측 진달래능선. 소귀천계곡으로 진행
소귀천 공원 지킴터 2.0km(좌) 갈림길에서 직진 진달래 능선으로 향합니다.
수유분소1.6km 운가사0.9km(우) 갈림길에서 계속 진달래 능선으로 진행합니다.
첫 번째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기룡봉(起龍峯) 반룡봉(盤龍峯) 시단봉(柴丹峯) 덕장봉(德藏峯) 으로 이어지는 능선
이어지는 월출봉(月出峯) 일출봉(日出峯) 용암봉(龍巖峯) 만경봉(萬景峯) 인수봉(仁壽峯)
영봉과 코끼리바위 그리고 도봉산
수락산과 불암산을 조망하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두 번째 조망바위에서 진달래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안내판
드디어 백운대가 모습을 드러내는 안내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백련공원지킴터1.1km(우)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합니다.
북한산 우이 역 1.5km 남았습니다.
등산로 좌측 아래 봄 벚꽃과 가을 단풍 시즌 진사분들이 탐내는 명당에서 할렐루야 기도원
용암봉(좌) 만경대 ①코끼리바위와 마징가Z 바위 ②족두리바위 ③소원바위 ④곰바위 ⑤염소바위 백운대 인수봉 영봉
명당에서 조망도 즐기고 간식을 먹으며 15분 쉬어갑니다.
우이동 우이 역 0.5km 남았습니다.
철문을 통과하여 우측 도로를 따라 우이분소 우이 역 0.8km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분소
16:53 산행을 접으며 후다닥 16:55 우이 경전철 탑승 신설동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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