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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5월

북한산 하루재~잠수함 바위~숨은벽 엄지바위~호랑이굴~백운대~대성문~정릉

잠수함 바위

인수봉

잠수함바위 해치

숨은벽 엄지바위

호랑이굴 릿지

시자봉(侍者峯)

시자봉(侍者峯)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뜀바위

10:10 우이 경전철 2번 출구 좌측 도선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직진은 북한산 영봉과 도봉산 우이암 방향 

10:17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분소에서 데크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원앙새

우이천에서 한가로움을 즐기는 원앙새

데크길 좌측 펜스 철문을 통과하면 진달래 능선. 대동문 방향

좌측 소귀천. 대동문. 할렐루야 기도원 갈림길에서 우측 데크 길로 계속 진행합니다.

갈림길 좌측은 도선사. 하루재 방향이며 우측 데크계단은 능선 하루재 방향입니다.

갈림길 1분 후 데크계단 끝부분 백운대 2 공원 지킴터를 지나 편안한 흙길로 하루재까지 진행합니다.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도선사로 오르는 길과 만나는 갈림길에서 직진 하루재 방향으로 진행

하루재  우측은 영봉 방향이며 좌측 출입금지 구역은 젊은 시절 선배의 자일에 힘입어 딱 한번 가본 곰바위 방향

백운대로 향하며 바라본 인수봉과 우측 악어새바위로 향하던 설교벽과 슬래구간 그리고 위험바위 / 화살표 악어새바위

화장실 우측은 악어새바위 방향이며 직진하여 북한산 특수 산악구조대. 인수암 방향으로 진행

북한산특수산악구조대

인수암 좌측 담장을 따라 잠수함바위로 진행합니다.

인수암 좌측 담장 끝부분에서 숲길로 진행합니다. 

거대한 바위(비박터?) 앞을 지나면 잠수함바위 슬랩구간에 다다릅니다. 

거대한 바위를 지나 슬랩바위를 오르지 않고 좌측 숲길로 계속 오르면 잠수함바위를 빙 둘러 잠수함바위 해치 바위로

곧장 오를 수 있습니다.

슬랩구간 우측 바위로 오릅니다. 경사도가 상당하나 미끄럽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힘들어 보이면 좌측 슬랩구간으로 오르면 한결 수월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잠수함바위 슬랩구간 좌측입니다. 이곳으로 오르면 한결 수월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바위는 미끄럽지 않고 잘 붙어 긴장하지만 않는다면 무난합니다. 중앙 고개를 내민 곰바위와 곰바위 슬랩구간(위험!!

잠수함바위에서..................

잠수함바위에서 바라본 영봉과 그 뒤 좌측 도봉산 우측 수락산

북한산 상장능선과 우측 도봉산 오봉과 자. 만. 선인봉

좌측 주금산. 서리산. 축령산. 천마산과 우측 운길산. 예봉산. 검단산 조망 

하루재 출입금지 구역을 넘어 곰바위로 이어지는 암릉

이제 잠수함바위 우측 직벽 구간을 올라 잠수함바위 해치로 향합니다.

자꾸만 눈길이 가는 곰바위와 바로 이어지는 우측 위험도 최고(일반 등산화)의 슬랩구간

파노라마로......................

이제 배낭을 메고 직벽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뜻밖의 행운!!  짧은 다리로 늘 낑낑대며 힘들게 오르던 직벽구간에 신의 한수로 단 1분도 안 걸려 올랐습니다. 신의한수님 덕분에 앞으로 자주와도 될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 신의한수를 설치해 주신 신의 한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래 붉은색 촉-스톤을 잡고  아래 좌측에 왼발 그 위(나무)에 오른발을 올리고 몸을 일으켜 세워 신의 한수를 잡고  팔을 옮겨 위 붉은색 촉-스톤으로 잡고 발을 우측 아래 파란색에 올리고 몸을 일으켜 위 파란색으로 발을 옮기며 올랐습니다.

다시 한번 꼭 필요한 곳에 신의 한수를 설치해주신 신의 한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벽을 오른 후 뒤돌아 봅니다. 이렇게 쉽게 올라도 되는 건지 뭔가 조금 허전한 느낌

북한산 상장능선과 도봉산을 조망하고 다시 오릅니다.

두번째 구간은 갈라진 바위를 잡고 조금만 주의하면 무난한 구간이니다.

두번째 구간을 오른 후 뒤돌아 봅니다.

인수봉을 오르는 많은 클라이머들을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오늘 구간 중 가징 힘들었던 3번째 구간을 오른 후 뒤돌아봅니다. 갈라진 바위를 잡고 오르나 파란색 원 부분에서 짧은 다리로 발을 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평상시 쉽게 오른 구간인데 오늘은 뜻밖이었습니다.

직벽 구간을 다 오른 후 룰루랄라 편안한 마음으로 인수봉을 바라봅니다. 세찬 바람과 맑은 날씨 아무도 없는 잠수함바위에서 오롯이 나만을 위해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작은 바위에 배낭을 벗어 놓고 다방커피 한잔을 마시며 한가로움을 즐깁니다. 

중앙 우측 저 멀리 용문산 백운봉과 정상 가섭봉 그리고 폭산을 조망하며 하루재에서 곰바위로 오르는 앞 능선은 언제나 가볼 수 있을는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잠수함 바위 멋진 소나무와 인수봉

 

오를 수 없음에 눈을 뗄 수 없는 곰바위와 슬랩구간 그리고 우측 족두리바위

올 때마다 북적거려 앉을 수 없었던 잠수함바위 해치 우측 아래 넓은 휴식처는 오늘은 나만의 휴식 공간입니다.

잠수함바위 해치

북한산 영봉과 좌측 도봉산 우측 수락산을 눈에 담고 일어섭니다. 

잠수함바위 멋진 소나무에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잠수함바위 해치 좌측 아래로 바위로 진행합니다.

배낭을 벗고 기어서 내려가며 좌측 아래 빨간색 화살표는 잠수함바위 초입 슬랩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진행하면 이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제부터 최대한 우측 암릉으로 숨은벽 엄지바위까지 진행합니다.

아래 소나무 우측으로 암릉을 오릅니다.

이 구간은 오르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언제 봐도 나를 압도하는 인수봉

바위에 붙어 살아가는 병꽃

붉은 병꽃

잠수함바위 해치를 담고

바위 사이로 오릅니다.

바위 사이를 오른 후 암릉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곰바위 구간

서리산과 축령산 그리고 철마산 북봉과 천마산. 용문산. 운길산. 예봉산. 검단산을 조망하고

북한산 상장능선 뒤 저 멀리 검단산(좌측)과 마차산(우측) 조망

영봉과 도봉산 그리고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이제 잠수함바위는 저만치 아래에 보이고 하루재에서 인수암으로 잠수함바위로 오르던 길을 그려봅니다.

인수봉을 담고 숨은벽 엄지바위를 향해 오릅니다.

바위를 직접 오르지 않고 우측 바위 사이로 내려서면

이렇게 돌아서 오르게 됩니다. 직접 오르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인수봉을 오르는 클라이머를 당겨봅니다.

암릉을 오르며 감시카메라 직전 좌측으로 돌아 오릅니다. 

소나무 아래 바위에 앉아 커피 한잔하며 인수봉을 오르는 클라이머를 보고 싶지만 오늘은 패스!!

감시카메라를 우회하여 오른 후 사진을 담습니다.

감시카메라 바위를 내려서 계속 암릉으로 진행합니다.

미끄럽지 않고 별로 어려움이 없는 계속 바위 위 암릉으로 진행합니다. 

바위로 계속 진행하며 지나온 감시카메라와 영봉을 뒤돌아봅니다.

북한산에서 흔하지 않은 바위손

바위손(부처손)

족두리바위도 조망하고

망경대 선바위와 백운봉 암문 스타바위도 조망하며 마당바위를 향해 오릅니다.

구) 백운산장. 백운암으로 내려설 수 있는 길(소나무 좌측)입니다. 

이 암릉을 오르면 (우측 소나무 뒤) 쉬어가며 조망도 뛰어난 마당바위

마당바위 암릉을 올라서서 뒤돌아봅니다. 

마당바위에서 족두리바위 방향도 조망하고

예봉산과 운길산 그리고 중앙 저 멀리 용문산도 조망하고 

마당바위에서 도봉산과 수락산 방향도 조망하고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인수봉

바로 아래로 내려서면(좌측)  구) 백운산장과 백운암 

백운봉 암문 앞 스타바위(수문장 바위)와 백운대

수십 명이 쉴 수 있는 마당바위에서 백운대와 백운대 우측 호랑이굴에서 오르는 슬랩구간을 눈에 담습니다.

인수봉을 담고 마당바위를 내려섭니다.

마당바위 아래 119 구조목(북한산6-2 인수봉)

인수봉

좌) 숨은벽과 우)인수봉 사이로 고령산 앵무봉을 담습니다.

인수봉을 담고 계속 우측 암릉으로 숨은벽 엄지바위로 향합니다.

숨은벽........................

숨은벽 엄지바위에서 호랑이굴 릿지구간과 망경대도 담고.................

인수봉도 담고........................

저 멀리 첼봉 뒤 감악산과 마차산 그리고 중앙 아래 악어새바위도 조망하고..................

노고산과 고령산 방향

호랑이굴 릿지구간과 백운대

좌) 백운대와 이어지는 말바위구간

백운대에서 이어지는 장군봉(좌)과 노고산

엄지바위 우측 뒤 숨은벽에서 오른 클라이머들이 서 있는 곳까지 다녀올 계획이었으나......................

파노라마로 담고

엄지바위 뒤로 숨은벽에서 오른 한무리의 클라이머들을 부러움으로 바라봅니다. 저 곳까지 다녀올 계획을 다음으로........

엄지바위 좌측 숨은벽 바위까지 다녀올 계획을 다음으로 미루고 이곳에서 만난 등산객을 따라 호랑이굴로 향합니다. 

가야 할 호랑이굴로 오르는 백운대 릿지를 담아봅니다. 붉은색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엄지바위에서 우측으로 바로 내려와 V계곡 뒤 호랑이굴로 향합니다. 

V계곡을 통과 데크계단 좌측 호랑이굴로 오릅니다.

호랑이굴은 배낭을 벗어 들고 좁은 바위를 통과하며 습기로 바위가 미끄러우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랑이굴을 통과하여 슬랩구간을 오릅니다.  경사도는 꽤 되지만 미끄럽지 않으므로 조금만 주의하면 무난한 구간입니다.

조금 전 내려왔던 숨은벽 엄지바위와 인수봉 조망

숨은벽과 저 멀리 좌측 고령산 우측 불곡산 그리고 그 뒤로 감악산과 마차산 조망

바위 굴곡과 홀드가 많아 무난히 오를 수 있습니다.

망경대와 우측 보현봉 문수봉 나한봉 그리고 그 뒤 관악산 삼성산 수리산 조망

양쪽 팔과 다리를 벌려 통과하거나 쉽게 아래로 내려서 통과하면 되는 무난한 구간입니다.  

호랑이굴 구간 중 가장 어려웠던 구간으로 바위 모소리를 잡고 당기며 오르면 되나 발 디딜 곳이 마땅하지 않고 짧은 발로 힘들게 오름.  올라와 뒤 돌아보며 왜 어렵게 올라왔는지 갸우뚱해집니다.  

이제 힘든 구간은 끝나 한 숨 돌리며 인수봉을 여유롭게 바라봅니다.

고령산과 불곡산 방향도 조망하고................

좌) 서리산 축령산 천마산 운길산 예봉산 그리고 중앙 저 멀리 용문산 방향도 조망하고.....................

망경대도 조망하고.........................

백운대 암릉 아래 말바위구간 하강바위(좌)와 노고산도 조망하고...................

이제 좌측으로 백운대 직전  금지목을 향해 진행합니다. 보통 우측 으로 진행하나 좌측이 더 수월함.

우측(사진) 바위로 금지목을 넘어와 인수봉을 담고 백운대로 오릅니다.

백운대 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 정상

뜀바위에서 바라본 좌측 백운대에서 이어지는 슬랩구간과 염초봉(좌)과 노고산을 담아봅니다.

좌) 국령사와 의상봉 우) 염초봉과 원효봉 그리고 저 멀리 유유히 흐르는 한강 뒤로 좌측 계양산도 조망하고

뜀바위에서 파노라마로....................

뜀바위에서 파노라마로.....................

좌) 인수봉에서 우) 노고산까지 파노라마로....................

이제 뜀바위를 내려서며....................

수락산 불암산 방향 조망

망경대 그리고 우리 동네 용마산과 아차산 조망

백운대 아래 말바위구간 하강바위와 노고산 조망

우측 백운대 아래(사진) 통제지역도 등산객이 많아 조금 아래를 남기며 우측 위 바위에서 아래 바위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말바위 구간 하강바위(사진) 전 좌측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바위로 진행합니다.

전혀 위험도 없는 구간입니다.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구간이며 바위는 미끄럽지 않으나 경사도가 있으므로 왼쪽 팔로 바위를 밀면서 진행

방금 내려온 경사도가 제법 되는 백운대 아래 슬랩구간입니다.

푯말을 지나 시자봉(侍者峯) 앞까지 진행합니다.

망경대와 노적봉 그리고 보현봉 문수봉 715봉 나한봉으로 이어지는 의상봉능선

시자봉(侍者峯)

의상봉과 염초봉 원효봉 그 아래 상운사

시자봉(侍者峯) 앞에서

백운대에서 이어지는 말바위구간과 약수릿지

우) 약수릿지와 염초봉 원효봉

시자봉(侍者峯)앞 푯말 옆 좌측 여우굴로 내려서면 서벽밴드와 염초봉으로 향할 수 있으나 계속되는 경고방송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백운대로 후다닥 오릅니다. 

시자봉(侍者峯) 아래 좌측은 편안히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으며 젊은 시절 점심도 먹고 편안히 쉬곤 했던 아련한 추억

서둘러 다시 백운대로 향합니다. 경사도가 장난 아닙니다만 바위는 전혀 미끄럽지 않습니다. 이곳에 90년대 후반까지 난간 지주봉이 설치되어 이곳으로 산행을 했으나 이제는 통제구역입니다.  좌) 백운대  우) 뜀바위

좌측 감시카메라로 가파른 경사도를 후다닥 오릅니다.

내려섰다 다시 올라온 구간이며 뒤로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을 조망하고

국공파에 안전한 곳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며.....................

계양산 방향과....................

노고산 방향......................

감악산과 마차산 방향................

도봉산과 수락산 방향.................

불암산과 두물머리 방향...................

강북 노원 도봉의 아파트 

백운대 뜀바위를 담고 내려섭니다.

백운대를 내려서며 난간에서 바라본.................

오리바위에서................

평일이라 한산하게 백운대를 오르고 내려오는 등산객

수문장바위(스타바위)와 망경대

데크계단 중간 밤골로 향하는 갈림길

백운봉 암문을 내려서며 등산객을 피해 간신히 담고 내려섭니다. 

데크계단 좌측 망경대 허릿길로 진행하며 우측은 중흥사.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방향

시자봉(侍者峯)과 백운대 뜀바위 그리고 서벽밴드로 향하는 백운대 허릿길

망경대 허릿길 데크계단을 진행하며 노적봉을 담고............

좌) 의상봉과 우측 원효봉 그리고 저 멀리 계양산과 마니산 조망

염초봉과 원효봉 방향

중앙 앞 북장대지와 기린봉 조망

멋진 소나무도 담고 지주봉 쇠줄에 의존하여 노적봉 아래 쉼터로 진행

노적봉부터 염초봉까지 파노라마........................

백운대로 힘들게 데크계단을 오르는 등산객

노적봉 아래 쉼터

용암문으로 계속 진행

용암문에서 직진 성곽을 따라 진행하며 좌측 용암문을 통과하면 도선사 방향 

성곽으로 진행하며 바라본 좌) 노적봉  중앙) 용암봉과 망경대 우) 인수봉과 족두리바위

일출봉 오랜 성곽을 담고 계속 성곽으로 대성문까지 진행합니다.

각시붓꽃

월출봉에서 바라본 의상봉 방향

월출봉 성곽 뒤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월출봉 / 우측 바위 위는 이곳을 지날 때 늘 쉬어 가는 장소며 예전에는 좌측 등산로는 없었으나 성곽을 보수하면서 길이 만들어짐

바람결에 흐트러지는 졸방제비꽃

성곽을 따라 금줄을 넘어 좌측 곡성인 기룡봉으로 향합니다.

기룡봉(곡성)에서 동장대와 그 뒤 진행할 능선과 이어지는 의상봉능선

파노라마로.......................

기룡봉(곡성) 정상

기룡봉에서 좌) 노적봉   중앙) 용문봉. 백운대. 망경대    우) 인수봉 우측 아래 족두리바위를 담고 성곽을 따라 진행 

시단봉 동장대.  계속 성곽으로 진행

덕장봉. 제단봉

덕장봉에서 동장대와 삼각산 주봉 그리고 앞 능선 우측 끝은 기룡봉(곡성)

대동문 앞 유독 넓은 공터는 이전하기 전 금위영이 있던 곳 

좌측 칼바위(석가봉) 갈림길로 계속 성곽을 따라 진행

복덕봉(치성)

복덕봉에서 바라본 석가봉 칼바위

성곽을 따라 진행할 좌) 성덕봉(631봉. 전망대봉) 그리고  우) 대남문과 문수봉 이어지는 상원봉 능선

보국문 앞 뒤 많은 등산객으로 간신히 담고 성곽을 따라 성덕봉으로 진행

북한산 안내판이 설치된 조망터

성덕봉(631봉.전망대봉)에서 복덕봉과 석가봉 칼바위 그 뒤로 수락산과 불암산 저멀리 주금산 서리산 축령산 천마산 조망  

형제봉 우측 뒤로 백악산. 인왕산. 안산 중앙) 남산 뒤로 청계산과 광교산 백운산 그리고 우측 관악산 삼성산 수리산 조망

보현봉과 문수봉 방향

성덕봉(631봉. 전망대봉) / 이제 성곽을 따라 대성문으로 진행

성곽으로 진행하며 좌측 조망바위에서 조금 전 지나온 성덕봉(631봉. 전망대봉) 조망

성곽 위 화룡봉으로 진행합니다.

성곽 위에서 파노라마로.....................

화룡봉에서 성곽을 따라 우) 무명봉을 오릅니다.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 아쉬움으로 가득한 대남문 성곽 위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갑니다.  

대남문을 통과하여 정릉으로 향하며 애기나리를 남깁니다.

일선사 아래 화장실은 요즈음은 깨끗한가요? 딱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생각조차.................

형제봉 갈림길에서 좌측 영취사로 진행합니다.

새롭게 정비된 이정표 표시판을 이제야 봅니다.

우측 영취사를 거쳐 정릉탐방지원센터로 진행합니다. 영취사에서 물도 마실 겸......................

대성문에서 약 1km 하산했습니다.

가막살나무

영취사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출발합니다.

보국문 갈림길인 청수2교를 건너서....................

청수루를 지나 정릉탐방지원센터로 향합니다.

17:27 산행을 종료하며 17:37 110B번 버스를 타고 길음역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