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년 산행/4월

도봉산(다락능선~신선대~오봉~우이암~우이동)을 진달래와 철쭉꽃의 어울림속에....

 

 

 

도봉산역 11번 출구 앞 신호등 건너 계단 오른 후 좌측 상가 사이 위로 진행/ 소요시간 약10

10:37 도봉탐방지원센터 들머리입니다.

우측 광륜사로 진행합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 앞에서 우측 다락원 방향으로 진행

 

좌측 자운봉으로 진행합니다. 우측은 다락원 방향

숨 가쁘게 올라오면 이제부터는 편안한 등로입니다.

 

갈림길 우측 자운봉 방향 진행

 

 

바로 앞 독바위(요물바위)   그뒤로 수락산

독바위(요물바위)

 

 

가야 할 우측 미륵바위(은석봉)

저는 우측 바위길로 진행. 까탈스럽우며 조금 주의를 요합니다.

넓은 쉼터바위에서 은석암 뒤 우측 미륵바위(은석봉)

미륵바위(은석봉)

멀리 뒤로 수락산

넓은 쉼터 바위에 피어 있는 철쭉/바로 아래 은석암

은석암 약수 최고/물 마시고/ 물 보충하고 쉼터바위로 되돌아옴

은석암에서........................

은석암

은석암 그 뒤로 미륵바위(은석봉)

좌측 소요산/우측 불암산

사진상으로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아 쉽게 오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바위길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금 어려워 보이시나요!! 우측으로 우회길 있습니다

 

 

나무데크를 거의 다 오르시면 우측 망월사 전망바위입니다 / 이제 숨 좀 돌리시고............

나무데크 끝부분 좌측으로 오르면 미륵바위 입구에 도달합니다/미륵바위를 오르신 후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우측으로 진행 

미륵바위서 바라본 망월사

당겨본 망월사

좌로부터 선인봉/만장봉/자운봉 그 옆으로 포대정상과 포대능선이 이어집니다

 

앞에 동그란 바위는 공바위

미륵바위에서........................

충분히 쉴 공간 / 모자 조심!!

미륵바위 바로 아래 은석암 그리고 좌측 수락산  우측 불암산입니다

미륵바위에서........

미륵바위에서...................

미륵바위에서.....................

갈림길에서 처음 만나는 바위로 중앙 소나무 사이 구멍으로 오르거나 좌측 바위를 돌아 바로 뒤로 오르시면 최고의 조망!!

미륵바위 하산 갈림길에서 그대로 직진합니다/우측이 올라온 데크 끝부분입니다

뒤 돌아본 미륵바위입니다  위험도는 없으며 조망 최고!! 쉴 공간 최고!! 바람 최고!!

 

 

살짝 공바위가 머리를........... 1분 뒤 금줄을 너머 우측 공바위로.......

후다닥 공바위를 2분 내로 보고 돌아옵니다.  망월사 조망바위에서 국공파를 본지라.......쩝!!

공바위를 내려서며 문바위로 이어갑니다.

몸을 낮춰 주소소/싫으시면 좌측 우회로로 진행

 

 

 

 

 

당겨본 솔봉

 

 

우측 자운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538m 벙커봉(서원 능선)!!  가보시면 후회 안 하십니다.  미로 같은 아름다움에 빠져 쉬시고 느끼고 감탄하실 겁니다.   아~~~~미로 맞습니다

 

선/만/자운봉이 내 눈 바로 앞에 펼쳐지는 곳 벙커봉입니다

벙커 위에서 본 수락산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벙커!!

서원능선 벙커봉에서............삼각점

올라온 길을 돌아보며.......좌측 미륵바위. 우측 솔바위

 

이 바위 아래로 내려가시면 만월암 갈림길에 다다릅니다.

서원능선 벙커봉에서............선인봉밑 좌측 석굴암

좌측 자운봉과 능선 끝 포대정상

당겨본 석굴암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만월암의 머리바위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서원능선 벙커봉에서............

되돌아와 갈림길에서 직진 자운봉 방향으로 진행

 

혹자들은 흔들바위(?)라고도...........

뒤 중앙 서원능선 벙커봉

서원능선 벙커봉을 당겨봅니다.

 

 

숨 좀 돌리시고 준비되셨으면 출발!! 오름길 시작입니다.

포대정상에서 이어지는 포대능선

 

포대능선의 스핑크스 바위(?)

올라온 후 아래를 내려다보며.......

 

계속해서 이어지는 바위 오름길

 

좌측 미륵바위와 우측 서원능선의 벙커봉으로 이어지는 지나온 다락능선

 

두번째 오름길입니다 두 손에 힘주시고 밧줄을 당기면서 오르셔야 합니다. 철난간이 있으니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난간 끝부분 좌측 옆으로 오름을 보상하듯 휴식과 조망을 선사하는 넓은 바위

 

 

 

망월사를 당겨봅니다.

Y계곡과 우측 포대정상

 

Y계곡

포대 정상인 안테나봉

 

 

내가 좋아하는 만월암 갈림길입니다  진행은 자운봉으로............

 

 

포대능선 정상의 사패산 갈림길

 

포대정상 전망대

 

 

포대정상에서 Y계곡으로 진행하며...................

 

 

 

좌측으로 오르는 Y계곡  평일은 양방통행/공휴일과 주말은 일방통행

 

 

 

Y계곡

 

 

 

 

 

Y계곡 시작 부분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두 분의 여성 등산객!!  힘내셔요!!

 

Y계곡을 오른 후 뒤돌아 본 Y계곡 우측 바위군

 

 

 

 

 

 

 

 

 

자운봉과 신선대

 

 

 

좌측 신선대와   우측 뜀바위

 

좌측 신선대로 향합니다

 

 

 

신선대 난간을 오른후 뒤돌아 본모습  좌측 멀리 사패산이 희미합니다

 

자운봉

 

만장봉과 선인봉

 

뜀바위/그 뒤 이어지는 배꼽바위(무명봉)와 칼바위/좌측 멀리 희미한 상장능선과 그뒤 우뚝 솟은 북한산 망경대와 인수봉/

우측 멀리 우봉과 오봉 

 

자운봉 아래 갈림길 우측은 마당바위를 거쳐 들머리인 도봉분소로 내려가는 길

 

좌측으로 진행/우측은 마당바위를 거쳐 도봉탐방지원센터인 들머리

 

 

 

갈림길에서 1분 뒤 우측 금줄을 후다닥 너머......... 뜀바위로 진행

 

도봉산 주봉 머리 뒤로 배꼽바위(무명봉)와 이어지는 칼바위/좌측 희미한 상장능선과 그 뒤 북한산/우측 우봉과 오봉

 

 

 

좌측 도봉산 주인이신 주봉!!

 

 

 

에덴동산!!

 

뜀바위에서 바라본 신선대 뒷모습

 

하트!!  좌측 끝 칼바위와 그 옆 배꼽바위  

 

 

 

 

 

이곳으로 하산하여 정규 등산로 데크를 따라 내려갑니다

 

좌측 뜀바위 그 아래 등산객이 있는 솥뚜껑 바위/ 중앙 살짝 고개를 내민 만장봉과 그 옆으로 에덴동산

 

도봉산 주인이신 주봉!!

 

주봉 아래 돌식탁엔 부지런한 어르신들이 먼저 자리를 잡으시고 식사 중이십니다

 

 

 

 

 

마당바위 갈림길

 

 

 

 

 

 

 

좌측 희미하게 보이는 우이암/ 배꼽바위와 그 뒤 칼바위

 

 

 

배꼽바위(무명봉)

 

신선대/뜀바위/만장봉/에덴동산

 

 

 

배꼽바위(무명봉)

 

칼바위 갈림길/좌측 칼바위 들머리 우측 오봉 방향

칼바위 들머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주하다 시피하는 국공파가없어 오랜만에 올라봅니다 그것도 빨리 빨리로.... 가운데 바위 갈라진 부분이 예전보다 등산객의 손이 많이 가미된 홀드로 쉽게(?) 올라봅니다

 

 

칼바위를 내려와 오봉 방향으로 진행 

 

 

 

우이암 갈림길입니다. 좌측 데크로 내려가시면 우이암 방향/오봉을 거쳐 우이암으로 진행 예정이라 우측으로 진행

 

 

 

물개바위에서 뒤돌아본 칼바위

 

갈림길에서 우이암 방향으로 진행하면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그 끝에 자그마하지만 우뚝 솟은 우이암 보이시죠

우측으로 희미한지만 왕관봉과 상장능선 그 뒤 영봉 그리고 그 뒤로 북한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좌측 오봉과 안테나봉 그리고 우측 우봉

 

 

 

 

 

 

 

 

 

 

 

 

 

우봉에 올라봅니다

 

포대능선과 좌측 끝 사패산

 

 

 

당겨본 사패산

 

좌측 오봉의 안테나봉 / 우측 여성봉

 

당겨본 여성봉

 

우봉 위의 바위군

 

쪼끔 미세먼지가 깨끗해졌습니다  앞쪽 오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 뒤 좌측 끝부분 왕관봉과 상장능선/

왕관봉 뒤 영봉/ 그 뒤로 북한산 망경대와 인수봉 

 

 

 

 

 

 

 

빼꼼히 보이는 우이암

 

 

 

 

 

우봉을 하산하여

 

오봉으로 향해 진행합니다

 

진달래와 산벚꽃이 만개하여.........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봉샘으로 내려가 우이암으로 가도 됩니다/ 오봉을 다녀온 후 우이암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오봉샘에서 만납니다 

 

헬기장 이정표

 

오봉 안테나봉 바로 밑 헬기장

 

안테나봉에서 뒤돌아 온 길을 그려봅니다/바로 앞 우봉입니다

 

어서 오라고 우이암은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봉은 언제 봐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성봉은 저만치 떨어져 야속함을 전해옵니다/다음을 기약합니다

 

미세먼지가 더~~깨끗해졌습니다/좌측 조금만 더 기다린다는 우이암/우측 중앙 왕관봉과 상장능선/

그 뒤로 영봉과 하늘을 찌를 듯 히 솟구친 우뚝 솟은 망경대와 인수봉

 

안테나봉에서 오봉 제1봉으로 내려가면서.....ㅎ ㅎ 국공파가 없는 틈을 따 후다닥 1봉까지만 다녀오려고 합니다

 

 

 

바로 밑(여성봉 가는 방향)에 감시초소가 있어 국공파가 상주하는 곳입니다

 

1봉에서 뒤돌아본 안테나봉

 

1봉입니다

 

우이령 너머로 이어지는 상장능선의 봉우리들

 

 

 

 

 

1봉을 내려가려 합니다

 

아쉬운 진달래만 축하의 선물을........

 

아름다운 오봉 그 뒤로 상장능선 왕관봉 그리고 4봉.2봉(상장봉)/ 우측엔 우이령 석굴암 위 관음봉

 

바로 밑에 감시초소가 있습니다/오봉 헬기장 우측 초입 부분으로 오봉샘을 향해 내려갑니다 

 

 

 

이길로 내려가는 길을 선택한 것은 다른 방향의 오봉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오봉샘

 

좌측으로 내려왔습니다

 

 

 

 

 

 

 

도봉 주능선과 만나는 오봉고개

 

 

 

 

 

 

 

 

 

 

 

미세먼지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좌측 수락산과 우측 불암산이 그나마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저 멀리로 사라져 가는 오봉과 우봉을 다시 한번 눈에 담아봅니다

 

 

 

우이암으로 오르는 힘든 데크의 시작을 말해줍니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측 칼바위.주봉/자.만.선인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좌측 관음봉. 오봉

 

전망대를 올라와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좌측 우이암

 

우이암을 당겨봅니다

 

 

 

 

 

여름이면 시원하고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휴식.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바로 이지점 샛길출입금지입니다. 눈 딱 감고 넘으셔야 바로 위(30) 아래 우이암을 볼수 있습니다. 이지점으로 되돌아와 원통사방향으로 진행을 권합니다

우이암 뒤로 좌측 수락산과 우측 불암산이 그나마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우이남능선으로 진행/ 옛길로 바위 길이며 우회 길도 길 찾기가 어려우므로 샛길 출입금지 이정표로 되돌아가 정규등산로를 권장..........

우이남능선으로 진행하며 뒤 돌아본 우이암

우이 남능선으로의 진행은 길을 설명하기가 부족합니다  초행자라면 바위를 오르지 않고 우회길로 갈 경우도 옛길을 잘 찾으셔야 합니다.  좌측   할미바위/우측   기차바위 

 

기차바위

 

 

 

 

 

기차바위에 오른 후 계속 이어갑니다/우측 커다란 바위가 상장능선 왕관봉/중앙 영봉 그 뒤로 망경대와 인수봉

 

 

 

 

 

자일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기차바위에서 되돌아 내려갑니다

 

 

 

 

 

이제 바위능선길에서 내려와 옛길로 진행합니다

 

예전보다 길은 더 희미하고 기억을 더듬으며 진행합니다

 

좌측   할미바위/우측   우이암

 

이제 정규 등산로와 만나 룰루랄라 하산합니다

 

 

 

 

 

 

 

늘처럼 왠지 아쉬움이 짙게 묻어나는 이유는 아직도 모릅니다

 

우이령 갈림길 우이동 먹거리 마을입니다

북한산 영봉 갈림길

북한산 우이 경전철 2번 출구에서 신설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