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

북한산 백운대2공원지킴터~하루재~백운대~노적봉~용암봉~일출봉.월출봉~기룡봉~덕장봉~복덕봉~성덕봉~화룡봉~대성문~정릉공원지킴터

djsmto 2024. 12. 5. 22:00

노적봉 동봉의 명품소나무와 만경대

백운대(좌). 인수봉(중앙). 만경대(우)

백운대(836.5m)

노적봉 그 뒤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만경대 허릿길에서 바라본 백운봉

노적봉(716m) 서봉

만경대

용암봉(616.5m)

신설동(우이 경전철) 09:56 승차 ~ 우이동 종점 10:20 하차  2번 출구 좌측 도선사. 백운대 진행하며 직진 신호등 건너 영봉. 도봉산 우이암 방향 

10:28     우이경전철에서 도보 약 6분 후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를 지나며.................

길 건너 좌측 철문을 통과하면 진달래능선. 대동문 방향이며 계속 직진 진행

백운교를 건너 데크계단으로 진행하며 좌측 주차장. 선운각은 소귀천계곡. 대동문 방향

데크계단 우측 능선. 백운대2공원지킴터. 하루재로 진행하며 직진 데크계단은 도선사. 하루재방향

데크계단 바로 위  백운대 2 공원지킴터를 지나며...................

11:05    우측(직진) 하루재. 백운대로 진행하며 좌측 도선사.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방향

11:17     우이경전철 출발 약 1시간 하루재에 도달 계속 직진 백운대로 진행하며 우측 영봉. 육모정고개 방향 

바위를 올라  좌측 금줄을 넘어 숲으로 진행하면 곰바위 방향이며  계속 직진 인수암. 백운대로 진행 

만경대. 잠수함바위. 악어새바위 조망

데크 다리 우측 화장실 뒤는 악어새바위 방향이며 계속 직진 산악구조대. 인수암. 백운대 진행

새롭게 단장한 인수암 뒤 인수봉을 남기며................. 

북한산국립공원의 깃대종 안내판 좌측 뒤 잠수함바위 방향이며 계속 직진 백운대로 진행

 

장딴지가 땅기는 데크계단을 올라 바라본 곰바위 조망

뒤돌아본 수락산 방향

백운산장이였음을 알려주는 추억 가득한 백운대피소 이정표

백운대로 향하며 뒤돌아 본 백운대피소

족두리바위 뒤  좌측 불암산. 천마산과 중앙 용문산 백운봉 그리고 우측 운길산. 예봉산. 예빈산. 두물머리 조망   

11:54   우이경전철 출발 약 1시간 30분 백운봉 암문 우측 백운대를 오르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암문 통과 대동문 진행

만경대로 이어지는 스타바위를 남기며.....................

백운대 데크계단을 오르며 뒤돌아 본 만경대와 노적봉 

백운봉 뜀바위

인수봉과 상장능선 그리고 도봉산과 수락산 조망

곰바위와 족두리바위 그리고 수락산과 불암산 방향

만경대와 노적봉 그리고 산성 주능선과 비봉능선

뜀바위에서 바라본 염초봉과 원효봉 그리고 의상능선의 용출봉. 의상봉 조망

휘몰아치는 차갑고 시린 바람으로 서있기 조차 힘들며 바람에 금방 벗겨질 것 같은 모자를 계속 눌러쓰며 파노라마를......

바람에 몸이 흔들려 파노라마를 남기는 것조차 힘들며.............

백운대를 올라 뜀바위. 만경대. 노적봉 조망

백운대에서 바라본 노적봉과 저 멀리 산성주능선. 의상능선. 비봉능선 그리고 청계산. 관악산. 수리산

백운대 태극기는 바람을 이기지 못해 금세라도 찢어질 것 같습니다.

인수봉 아래 악어새바위와 그 뒤로 상장능선 그리고 도봉산 오봉과 자. 만. 선인봉 방향

영장봉과 사기막봉 저 멀리 노고산과 고령산. 감악산. 마차산. 불곡산 조망

파노라마를 남기며 백운대를 내려섭니다.

백운대를 내려서며 바라본 인수봉

오리바위를 남기며......................

바람을 피할 수 있고 따사로운 햇살 속 스타바위를 남기며................

백운봉 암문을 통과하여 대동문 향합니다.

백운봉 암문 데크계단을 내려서 좌측 만경대 허릿길. 대동문으로 진행하며 우측 노적사.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방향

만경대 허릿길에서 바라본 백운봉과 백운대

봄이 올 때를 기다리며 두 눈 가득 염초봉과 원효봉을 담습니다.

만경대 허릿길 멋진 소나무 좌측 숲길은 만경대 돼지바위 방향이며 계속 직진 용암문. 대동문 진행

노적봉 동봉을 바라보며 바위가 얼지는 않았을까 직등으로 올라도 될까 생각하며 발길을 옮깁니다. 

노적봉 아래 쉼터 금지목을 넘어 우측 노적봉 동봉으로 직등 오르며 좌측 동봉 우회 동봉과 서봉 사이 안전한 오름 길

노적봉 동봉 명품 소나무와 뒤로 펼쳐진 산성주능선과 의상능선

명품소나무와 만경대를 남기고 동봉 정상을 오르며 오늘같이 영하의 날씨는 바위가 얼어있어 동봉을 직등 오름은 위험!! 우회하여 동봉과 서봉사이로 오르기를 권함.

노적봉 동봉에서 바라본 만경대와 용암봉 

산성주능선과 봉성암. 구암봉 조망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 방향

백운봉 백운대(좌). 인수봉(중앙).  만경대(우측)

노적봉 동봉의 바위군

파노라마로 남기며 차갑고 시린 바람이 멈출 줄 모르고 세차게 불어옵니다.

물 한 모금 마시며 노적봉 서봉을 남기고 노적봉 아래 쉼터로 되돌아갑니다.

노적봉 아래 쉼터로 되돌아와 우측 용암문 진행

119 구조목(북한산2-6 병풍암) 뒤로 용암봉을 오르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우측 용암문 진행

용암봉 좌측 만경대 들머리 사랑바위(매우 위험!!)를 당겨 남기며....................................

만경대 들머리 사랑바위 구간

만경대와 용암봉을 이어주는 옛 산성

만경대 사랑바위에서 바라본 용암봉

용암봉 직전 안장바위에 올라.............................

안장바위에서 만경대를........................

족두리바위와 영봉 그리고 도봉산과 수락산 조망

불암산 뒤 좌: 천마산과 축령산. 서리산 그리고 운길산. 예봉산. 예빈산 그리고 두물머리 좌측 남한산 조망

안장바위에서 바라본 용암봉

파노라마를 남기고 안장바위를 내려서며...........................

용암봉(616.5m)

용암봉에서 바라본 노적봉

용암봉 정상 소나무

용암봉 정상에서 바바본 산성주능선과 행궁지. 상원봉능선

의상봉능선과 노적봉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

북한산대피소. 봉성암. 구암봉과 보수 중인  시단봉 동장대. 그리고 행궁지 조망

분재형 소나무는 오늘도  버터줌에 감사하며...................

용암봉 정상에서....................

용암봉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만경대와 인수봉

용암봉 정상에서 후다닥 간식을 먹고 일어서 내려섭니다.

무너진 성곽 좌측 아래 오던 길로 되돌아가며 직진 성곽은 만경대 들머리 사랑바위 방향 

금지목을 넘어 우측(사진) 용암문 진행하며 좌측 지나온 노적봉. 백운대 방향

백운대에서 1.4km 진행했습니다.

계속 직진 성곽을 따라 대동문까지 진행하며 용암문 통과 도선사. 우이동 하산 길

성곽을 따라 일. 월출봉을 오으며 바라본 노적봉. 용암봉. 만경대. 인수봉

일출봉

성곽을 보수중인 월출봉

금줄을 넘어 성곽을 따라 기룡봉으로 진행하며 우측 북한산대피소. 대동문 방향

기룡봉에서 바라본  지척에 있는 반룡봉과 보수중인 시단봉 동장대

노적봉. 용암봉과 만경대. 인수봉 조망

기룡봉 정상을 담고 성곽을 따라 진행합니다.

기룡봉에서 지척인 반룡봉을 지나며................

금줄을 넘어 계속 성곽을 따라 대동문으로 진행합니다. 

시단봉 동장대는 아직도 보수 공사로 우회 대동문으로 진행합니다.

따사로운 오후 햇살이 가득한 덕장봉(제단봉)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갑니다.

덕장봉(제단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시단봉 동장대와 기룡봉

툴툴 털고 일어나 덕장봉(제단봉)을 내려서 대동문으로 향합니다. 

아직도 가을을 가득 안고 떠나지 못하는 개쑥부쟁이

대동문(580m)을 지나며...........................

성곽 좌측은 석가봉 칼바위 방향으로 서경대. 길음동으로 이어지며............... 

석가봉 칼바위 조망봉인 복덕봉

복덕봉에서 바라본 석가봉 칼바위

가야 할 성덕봉과 상원봉 능선

형제봉 그리고 북악산. 인왕산. 안산 조망하고 복덕방을 내려섭니다.

보국문을 남기고 두발이 뻐근한 오름으로 이어지는 성곽을 따라 진행합니다.

보국문 출발 힘든 오름 약 5분 후 성덕봉( 631봉) 도착

성덕봉에서 바라본 시단봉 칼바위와 이어지는 문필봉 그 뒤로 두물머리 좌측 예빈산 예봉산 운길산 용문산과 우측 검단산 용마산 남한산

대성문에서 이어지는 잠룡봉 문바위와 보현봉 방향

파노라마로..................

가야할 성곽으로 이어지는 화룡봉 그 뒤 좌:  잠룡봉. 보현봉과 중앙: 문수봉. 칠성봉 우측 715.5봉과 상원봉능선

중흥사와 원효봉. 염초봉. 삼각산을 남기고 성덕봉(전망대봉)을 내려서 성곽을 따라 힘든 발걸음으로 화룡봉을 오릅니다.

화룡봉을 오르며 뒤 돌아본 성덕봉(631봉)

이제 힘든 발걸음으로 먼저 오르고 있는 산객을 따라 화룡봉을 오릅니다.

오름길 성곽에서 한숨 돌리며 성덕봉과 석가봉 칼바위에서 이어지는 문필봉을 남기며......................... 

눈이 가득 내려앉으면 젊은 시절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화룡봉 멋진 소나무

화룡봉을 내려서 대성문으로 향합니다.

대성문을 통과 정릉공원지킴터로 하산합니다.

일선사와는 무자게 떨어진 일선사 쉼터

일선사 갈림길 테크계단에서 바라본 성덕봉. 복덕봉 그리고 석가봉 칼바위와 이어지는 문필봉

계속 직진 정릉공원지킴터로 진행하며 우측 데크계단은 보현봉. 일선사 방향

좌측 정릉공원지킴터.영취사로 진행하며 우측 형제봉. 평창동. 국민대 방향

편안한 길인 이곳에서 정릉공원지킴터까지 2.2km입니다.

우측 겨울철  안전한 등산로인 영취사. 정릉공원지킴터로 진행하며 좌측 능선. 정릉공원지킴터 방향

영취사에서 배낭정리하며 간식을 먹고 쉬어갑니다.

영취사 출발 약 5분 후 갈림길 좌측 정릉공원지킴터로 하산하며 우측 약수터. 형제봉능선 방향

삼봉사 갈림길인 영취천 안전 쉼터를 지나며..................

선덕교를 건너 정릉공원지킴터까지 0.7km 남았습니다.

갈림길 좌측 능선. 대성문까지 이어지며 계속 직진 정릉공원지킴터로 하산합니다.

청수2교를 건너 우측 정릉공원지킴터로 하산하며 좌측 보국문 방향

청수루를 지나며................

15:58    정릉공원지킴터에서 산행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