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밤골~파랑새능선~어금니바위~장군봉~염초봉~설인장~바람골~숨은벽 엄지바위~하루재
파랑새능선에서 바라본 우람한 근육질의 숨은벽 암릉
어금니바위
염초봉 정상에서 바라본 쉼터바위. 장군봉. 백운대. 만경대
염초봉 피아노바위(좌) 그리고 책바위(우)
염초봉 책바위 아래 명품 소나무
염초봉 책바위에서 바라본 피아노바위
08:50 불광역 2번 출구에서 직진 신호등 건너 불광역 3호선 버스 정류장(도보 2분 75m) 09:34 704번 버스 승차
불광역3호선 버스 정류장에서 약 34분 후 09:34 효자2통 버스정류장 하차 직진 밤골공원지킴터로 진행합니다.
버스 진행 방향 약 100m 진행 후 우측 국사당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09:39 밤골공원지킴터 우측 밤골계곡. 숨은벽 능선. 파랑새능선으로 진행하며 좌측 사기막능선. 숨은벽 능선 방향
2~3분 후 붙임바위에 작은 돌을 붙이며 안전산행을 기원해 봅니다.
밤골계곡 언제부턴가 처녀폭포로 불러지는 숨은폭포를 지나며 ......................
데크계단 우측 아래 숨은폭포(요즈음 총각폭포로 불려짐)
등로 우측 총각폭포 위에서.........................
갈림길 우측 파랑새능선. 백운대로 진행하며 직진(좌측) 숨은벽능선. 백운대 방향이며 이곳 마지막 계곡에서..............
마지막 계곡에서 세수도 하고 땀을 씻고 출발합니다.
바로 만나는 이정표 백운대 2.7km엔 변함이 없습니다.
중요한 갈림길 이정표 좌측(백운대2.6km) 파랑새능선. 백운대로 진행하며 이정표 방향 표시 없는 우측은 효자리 방향으로 약 1분 후 능선 좌측 금지목을 넘으면 오늘 가야 할 염초봉 책바위 아래 명품 소나무 방향
중요한 갈림길 약 8분 후 등산로는 여러 갈래 떡갈나무 좌측으로 꺾이나 직진(우측) 출입금지목을 넘어 파랑새능선 진입
반가운 마음으로 흰색 며느리 밥풀꽃을 만나며.............................
뚝갈
기름나물
출입금지표지판을 넘어 약 15분 후 넓은 쉼터를 만나며........................
처음 만나는 좌측 암릉을 올라 진행하나 우측 뚜렷하며 편안한 등로로 진행하시길 권하며.................
노고산. 고령산 방향 조망
이 바위를 오르고 나면 내려설 때 주의!! 바위를 만나며.......................
암릉 직전 우회 등산로는 이곳에서 만나며 홀드는 있으나 위험!! 바위를 내려서면 첫 번째 슬랩구간으로 이어지며..........
별 어려움 없는 첫번째 슬랩구간을 오르면 바로 두 번째 슬랩구간이 이어지며...............
갈라진 두 번째 슬랩구간도 잘 붙어주므로 침착하면 무난하며......................
두 번째 슬랩구간에서 오른쪽 오늘 가야 할 염초봉(좌). 피아노바위. 책바위와 염초봉 우회 만나게 될 슬랩구간(우) 조망하며 초입 중요한 갈림길 우측 진행 금지목을 넘으면 슬랩구간(우)을 거쳐 책바위 아래 암릉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슬랩구간에서 왼쪽 우람한 근육질의 숨은벽 능선과......................
사기막능선 해골바위. 마당바위. 사기막봉(안테나봉) 조망
잘 붙어주는 슬랩구간을 별 어려움 없이 오르며..........................
좌측 사기막봉과 이어지는 숨은벽능선과........................
노고산. 고령산 방향........................
오늘 가야 할 염초봉을 조망하며..............................
곧장 직등해도 별 어려움이 없는 세 번째 슬랩구간
이제 서서히 북한산 상장봉능선과 도봉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 슬랩구간 중 가장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우므로 주의!! 마지막 네 번째 슬랩구간을 오릅니다.
마지막 슬랩구간을 오르면 풍화가 진행되는 바위와 소나무 쉼터
바로 직벽을 만나나 울퉁불퉁 홀드가 많아 별 어려움 없이 오르면 머리 위 좌측 코바위를 만나게 됩니다.
직등하여 코바위로 오르거나 안전하게 코바위 아래를 빙 둘러 오릅니다.
소나무 우측 바위를 아래로 진행하며..................
바위와 바위 사이를 별 어려움이 건넌 후 좌측으로 직등 오릅니다.
바위를 건너와 뒤돌아보며...................
코바위 위 복주머니 바위를 향해 직등합니다.
복주머니바위
복주머니바위 뒤 코바위를 조망하고 되돌아 파랑새능선을 오릅니다.
복주머니바위에서 바라본 가야 할 어금니바위.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모습을 드러내는 악어새바위와 인수봉 그리고 숨은벽 엄지바위
그냥저냥 멍 때리며 바라보고 싶은 숨은벽능선과 상장능선 그리고 도봉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쉼터바위. 염초봉. 피아노바위. 책바위 조망
파노라마로............................
소나무 뒤 직벽은 홀드가 양호해 별 걱정은 없으며 직벽을 오른 후 슬랩구간은 직등하거나 우측 홈을 통해 오르면 수월함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파랑새능선에서 고령산 앵무봉 방향을 조망하며...................
파랑새능선에 파랑새바위를 많은 등산객은 ① 바로 앞바위 ② 복주머니바위와 코바위가 합쳐진 뒤 바위 ③ 그리고 장군봉을 말하나 어느 바위면 어떠랴 파랑새능선에 파랑새는 내 마음속을 훨훨 날고 있으면 그만인걸 말이죠
어금니바위와 돌고래바위 구간으로 어금니바위는 바위에 굴곡이 있어 왼손으로 갈라진 틈을 잡고 진행하면 수월함
어금니바위 앞 직벽은 바위 좌측으로 오르면 무난함
직벽을 올라 뒤돌아본 어금니바위로 사진으로 보면 잇몸 부분이 급경사로 보이나 굴곡이 있어 걱정할 필요 없는 구간임.
이곳에서 산행을 멈추고 바라만 보고 싶은 숨은벽 암릉과 상장1봉(좌)부터 상장9봉(왕관봉)의 상장능선 그리고 도봉산
굴곡이 많은 바위로 별무리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오르면 장군봉 아래 거대한 바위로 계속 이어집니다.
진행할 쉼터바위와 이어지는 염초봉. 피아노바위. 책바위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쉼터바위 모습을 살짝 당겨 담습니다.
눈으로 보면 우측으로 내려설 수 있을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위험!! 하며 바위를 계속 올라 화살표 바위까지 오릅니다.
화살표 바위에서 바라본 한 무리의 클라이머들이 암벽 등반 중인 장군봉
파랑새능선을 오를 때면 그냥저냥 멍 때리며 바라만 보고 있으면 좋으련만..................
중요한 밤톨바위
더 이상 장군봉을 오르지 않고 밤톨바위 우측 소나무 뒤로 내려서 장군봉 아래를 빙 둘러 진행합니다.
우측 바위를 미끄럼 타듯 내려서도 좋고 좌측 바위 위 소나무 우측으로 내려서도 거이 같은 수준입니다.
오늘은 좌측 바위로 진행했으며 우측 바위를 미끄럼 타듯 내려서 소나무 뒤 우측으로 내려서면 안전합니다.
바위를 내려서 장군봉 아래에서 뒤돌아 보며 내려선 바위를 눈으로 따라가 봅니다.
바위에 굴곡으로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장군봉 아래를 빙 둘러 숲으로 빠져나가면 춘향이바위입니다.
숲으로 들어서기 전 다시 한번 뒤돌아보며 좌측(사진)으로 내려서면 얼마나 위험!! 한지 보이시죠?
춘향이바위
춘향이바위 좌측(사진)으로 나와 직진 성벽을 따라 염초봉. 여우굴. 서벽밴드 진행하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우측 춘향이바위 뒤 바람골로 진행합니다.
무너진 성곽 사가리로 직진 염초봉으로 진행하며 좌측: 시발크럽. 여우굴. 서벽밴드 방향 우측: 오늘 들머리 밤골 방향
바로 만나는 쉼터바위 좌측 아래를 빙 둘러 염초봉으로 진행하며 우측 쉼터바위
늘 쉬어가는 등산객으로 붐비는 쉼터바위 아래는 오늘은 텅 비어있습니다.
쉼터바위를 빙 둘러 진행하며 많은 등산객의 인증샷 바위와 나를 쫓아오는 상어바위
쉼터바위 끝 바위 아래로 직진 성곽을 따라 염초봉을 오르며 이곳 ② 되돌아와 염초북사면길로 염초봉을 빙 둘러 책바위 아래 명품바위로 진행하며 책바위를 오르내린 후 염초봉 아래 좌측 설인장을 거쳐 ① 성곽 초입으로 되돌아옴
염초봉을 오르며 방금 지나온 쉼터바위를 조망하고...........................
백운대 아래 서벽밴드와 만경대. 노적봉 조망
바위에 새겨진 정(釘) 자국으로 이 높은 곳에 성곽을 쌓던 많은 사람의 노고를 생각하며......................
염초봉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염초봉 정상에서 바라본 노적봉에서 이어지는 기린봉과 북장대지능선 그리고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조망
1% 부족한 거대한 거북바위
염초봉 정상(662.2m)
염초봉 정상에서 바라본 피아노바위와 책바위
염초봉 정상에서 바라본 노고산. 고령산. 챌봉 방향
지나온 파랑새능선과 장군봉 방향
파노라마로 남기고 피아노바위로 내려섭니다.
상운사와 대동사 그리고 의상봉과 원효봉 조망
피아노바위 아래에서 바라본 염초봉 정상
피아노바위 아래 풍화혈(風化穴)
염초봉 정상과 백운대 허릿길 서벽밴드와 만경대 조망
홀드가 양호해 피아노바위 오를 때 침착하게 주의!! 필요하며 오르내림을 3번 연습하고 쉼터바위로 되돌아갑니다.
피아노바위 아래 소나무 쉼터에서 간식을 먹고 염초봉 아래 성곽(② 들머리)으로 되돌아갑니다.
② 들머리 되돌아와 성곽을 넘어 좌측 염초봉 아래를 빙 둘러 (길은 뚜렷함) 책바위 아래 명품 소나무로 진행합니다.
② 들머리 성곽에서 이곳 소나무 쉼터 갈림길까지 약 10분 소요됐으며 좌측 염초봉 책바위 아래 명품소나무로 진행하며
※ 초입 중요한 갈림길(이정표 백운대2.6km)에서 직진(우측) 진행 1분 후 좌측 능선 금지목을 넘으면 이곳에서 만나게 됨.
바로 만나는 직벽(홀드가 있어 참착하면 무난함)을 오르면 긴 슬랩구간이 이어집니다.
사진처럼 이 정도 경사는 아니며 바위도 잘 붙어줘 침착하면 무난한 슬랩구간이나 다시 내려올 때 주의!!
슬랩구간을 오른 후 원효봉(우)과 의상능선 그 뒤 비봉능선 조망
거대한 바위를 우측으로 돌아서면 책바위 아래 명품 소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엄지척!! 명품소나무!! 이곳에서 좌측 바위를 올라 책바위로 진행하며 되돌아와 명품 소나무 아래 설인장으로 진행합니다.
바위를 잡고 침착하게 오르면 무난한 구간
이제 가야 할 책바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방금 전 명품 소나무를 뒤 돌아보며...................
위험!! 바위 : 최고의 위험 바위를 오르기 전 손에 땀도 닦고 살짝 흙도 묻히고 물 한 모금 마시며 쉬어갑니다.
※ 손가락 끝이 걸리는 닥터링은 3군데 있으나 오르기도(주의!!) 힘들며 다시 내려올 때 이곳을 오른 적이 없다면 위험!!
오늘 내려오는 것을 연습하기 위하여 염초봉을 빙 둘러 왔으며 내려올 때 중간 발 화살표 바위는 보이지 않으므로 오를 때 연습해 두어야 내려올 때 덜 위험하며 닥터링에 손을 걸친 후 중간 발(글자)에 왼팔을 내린 후 화살표 방향(오른쪽)으로 발을 이동한 후 아래 화살표로 발을 내려야 안전함. 이곳으로 다시 내려온다면 반드시 연습이 필요함.
주의!! 갈라진 바위에 손을 넣고 당기며 오르지만 결코 만만치 않고 까탈스러움.
책바위 좌측 바위의 갈라진 바위를 잡고 뒤로 내려서면...................
염초봉 피아노바위: 그리고 염초봉 정상과 장군봉. 백운대. 만경대
염초봉 피아노바위: 그리고 염초봉 정상과 백운대. 만경대. 장군봉을 눈에 담고 명품 소나무로 되돌아갑니다.
왔던 암릉을 다시금 되돌아가며 원효봉과 명품 소나무 조망
위험!! 바위를 내려선 후 물 한 모금 마시고 일어납니다.
명품 소나무에서 스니커즈 초코바로 당 보충하고 좌측 바위에 붙어 아래로 내려갑니다.
명품 소나무 우측 바위(사진) 아래 바위 홈으로 내려서면 안전함.
이렇게 안전한 바위 홈으로 내려서 뒤돌아 보며...................
직벽 아래 쉼터 소나무 좌측 설인장. 쉼터바위 진행하며 우측 빨래판 닥터링으로 내려서면 북문. 원효봉 방향
나이 많은 선등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오늘 처음 오르는 20대 젊은 클라이머들에게 안전한 산행되시길 기원합니다.
바위 아래를 빙 둘러 설인장으로 향하며....................
명품소나무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며.......................
약 5분 후 설인장에 도달하며 명품 소나무와 직벽 선등자에게 부러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설인장에서 바라본 머리 위 염초봉 책바위와 피아노 바위
약수릿지 말바위 릿지로 이어지는 백운대와 만경대 조망
만경대(좌)와 노적봉(우) 조망
소나무 우측으로 설인장으로 내려서며......................
설인장에서 계속 염초봉 아래를 빙 둘러 ① 날머리 염초봉 아래 성곽. 쉼터바위로 진행
염초봉 바위 아래를 빙 둘러 계속 진행하며..........................
처음 바위를 올라 빙둘러 계속 진행하며.......................
바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빙 둘러가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으며 비탐구역에서 이 정도면 뚜렷한 길입니다.
뒹구는 바위들이 나타나면 소나무 뒤 너덜지대로 오르며...........................
너덜지대를 직진 계속 오르면...........................
설인장에서 약 20분 후 ① 들머리 성곽에 도달하며 우측 파랑새능선. 춘향이바위로 되돌아가며 좌측 염초봉 방향
되돌아 쉼터바위 끝으로 오르며................
염초봉을 바라보며......................
기린봉과 북장대지 능선 그리고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을 바라보며 쉬어갑니다.
무너진 성곽으로 되돌아와 직진 춘향이바위로 진행하며 우측: 시발크럽바위. 서벽밴드. 여우굴 방향 좌: 들머리 밤골 방향
춘향이바위 우측 뒤로 장군봉 아래 성곽 진행하며 좌측 오늘 산행 파랑새능선 방향
춘향이바위 위에 올라 바라본 쉼터바위. 염초봉...................
장군봉
오늘 지나온 파랑새능선..........................
장군봉 아래 성곽에서 곰바위릿지. 백운대로 이어지는 암릉
파노라마로 남기고 춘향이바위에서 내려서 장군봉 아래 성곽. 바람골로 진행합니다.
장군봉으로 연결되는 성곽으로.........................
장군봉을 남기고............................
성곽을 넘어 바람골로 내려갑니다.
장군봉과 암릉 사이 아직도 견고한 바람골 성곽
바람골을 내려서며 바라본 숨은벽 암릉과 엄지바위 그리고 인수봉 조망
성곽에서 15분 소요 등산로 갈림길 우측 백운대 진행. 좌측: 오늘 진행한 밤골계곡. 직진: 숨은벽능선. 사기막골 방향
단풍취
대동샘에서 물도 먹고 땀도 씻으며 쉬어갑니다.
종아리가 뻐근하도록 치고 오르며 데크계단 우측 출입금지 호랑이굴(위험!!) 방향이며 계속 직진 진행합니다.
V 계곡을 빠져나가 바로 좌측 바위 위를 오르며..................
침착하면 홀드가 많아 오르는 것은 무난하나 내려올 때 주의!!
숨은벽 엄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로 이어지는 호랑이굴 릿지(위험!!)
좌측 호랑이굴 암릉과 우측 말바위 암릉
인수봉
인수봉 아래 악어새바위와 상장능선 그 뒤로 도봉산
파노라마로 남기고 멍 때리며 마지막 간식을 먹고 30분간 쉬어갑니다..................
숨은벽 엄지바위를 뒤로하고 백운대피소로 내려갑니다.
좌측 금줄을 넘어 백운대피소(0.1km:제거)로 진행하며 직진 백운대 방향. 우측 방금 지나온 V계곡. 숨은벽 방향
백운대피소
이정표 방향표시 밤골방향2.9km(제거) 샛길 출입금지 넘어 백운대피소로 내려왔으며...................
이곳이 백운산장임을 알려주는 손때뭍은 이정표를 남기고 하루재로 향합니다.
배초향
등골나물
데크계단 우측 곰바위와 족두리바위로 이어지는 슬랩구간
가파른 데크계단을 내려서며 바라본 하루재에서 이어지는 곰바위능선과 저 멀리 수락산 조망
데크계단 끝 우측 계곡에서 발도 씻고 세수도 하고 쉬어갑니다.
이곳에서 발을 씻으며 북한산에서 오랜만에 가재를 보곤 신기하고 미안한 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인수봉 안내판 좌측 뒤 잠수함바위 방향이며 계속 직진 하루재로 진행
인수암/북한산특수산악구조대를 지나며..................
악어새바위로 진행하는 마지막 화장실을 지나며................
곰바위로 진행할 수 있는 바위 위에서 인수봉을 남기고.................
17:02 하루재에 도착 백운대탐방지원센터로 진행하며 좌측 영봉 방향
좌측 능선으로 백운대2공원지킴터1.4km 우이동 진행하며 우측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도선사 방향
백운대2공원지킴터
백운대2공원지킴터 아래 데크계단 좌측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 우이동 하산. 우측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도선사 방향
석운각 주자창은 소귀천계곡. 대동문 방향으로 계속 직진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로 진행
추석 전에 밤은 먹을 수 있으려나....................
계속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로 진행하며 우측 철문을 통과하면 진달래능선. 대동문 방향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를 지나며......................
17:54 우이경전철 2번 출구에서 산행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