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서리산~주금산을 최고의 철쭉꽃과 최악의 초미세먼지 속에서....
○ 남양주 시내버스 http://www.nyj.go.kr/main/1099?space=main_header_gnb
30-4번 버스 종점
매표소 바로위 서리산/축령산 갈림길입니다. 우측 축령산으로 진행
암벽약수길로 진행 권장/ 능선길로 진행하였으나 차이가 거이없음
암벽약수길과 능선진행길과 만나는 지점
축령산까지 바위길이나 우회로가 있으므로 산행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수레넘어고개 갈림길입니다. 이정표에 수목원로출발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멀리 축령산이 보입니다
당겨본 축령산입니다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입니다
희미한 서리산이 초미세먼지로 가로막혀 있다
서리산을 바라보며 산행을 이어갑니다
당겨본 서리산
절고개 사거리
축령산은 이제 점점 멀어져갑니다
축령산을 당겨보았습니다
헬기장 사거리 좌측으로 가평방향 이정표가 보입니다 등산객 3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축령산 휴양림이 생각나시죠...........잣나무입니다
서리산 정상입니다
이제 최고의 철쭉을 만나러 왔으니 최악의 초미세먼지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철쭉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지도입니다
상동리 갈림길입니다!! 주금산을 가기위한 수동(불기)고개로의 하산은 이곳에서 진행하셔야합니다
화채봉은 갈수 없지만 난간.로프등 안전시설로 무난한 길입니다
화채봉갈림길입니다
주의!! 화채봉까지는 다녀 올수는 있지만 계속 수동(불기)고개로의 진행은
권하고 싶지는 않음. 등산객의 발자국이나 시그널을 기대하여선 않됩니다
먼저오신 부부등산객이 점심을 드시고 계신 화채봉 정상/멋진소나무입니다.
3~4명이 앉을수 있는 공간이라 조금 비켜 담아봅니다. 길이 없다며 극구 가지말라며.......
멋진 소나무/ 이제부터 수동(불기)고개까지 능선(돌/나무숲길)을 따라 아래로 진행합니다
오래된 짧은 로프!! 별 도움은 않되지만 길이 맞음을 알려줍니다
로프가 낡고 끊어져 짧아 마지막 부분 아래바위로 내려서기는 힘드십니다. 주의하셔서 내려서시기 바랍니다
능선 오른쪽. 왼쪽 삐삐선을 발견하고 길을 잘 가고 있음에 안도...
왼쪽 아래 계곡쪽으로 이어지는 삐삐선을 보며 능선으로 계속 진행
희미한 길이 보이다. 거의 다 내려왔음을 느끼다
왼쪽계곡과 능선의 높이가 거의 같아져 계곡으로 내려서 우측 길로 진행
세수도하고............
이제 행복 시작입니다
다 내려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임도입니다
암~ 낫고말고! 감사합니다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에덴요양병원에서 세운 이정표로 보입니다
에덴산책로 B코스 수동(불기)고개로 룰루랄라 뛰어 뛰어~~달려갑니다
직진은 비금계곡방향 : 330-1번 버스 종점 그리고 몽골문화촌/C코스 모름
뒤돌아본 병조판서 강참나무/ 바라보는 방향 우측아래에서 올라 왔습니다
불기고개입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정감넘치는 가게 좌측 이정표입니다
옛모습 그대로 세월을 오롯이 간직한 채!! 그땐 감자전과 도토리묵으로.........
330-1번/330-2번 비금리 버스 종점에서 이곳까지 1.5km 도보 약 25분 소요됩니다
이 철조망을 통과하여 진행. 이정표 보이시죠
철조망을 통과하여 뒤돌아 봅니다. 너무 뛰었나 숨이차다 휴~~~~
비금계곡 몽골문화원 1코스 출발과 만나는 지역
여래사 갈림길입니다
이곳에서 10분간 간식으로 숨을 돌립니다
795봉!! 멋진 소나무입니다!!
아~~~~~ 저멀리 서리산과 축령산..........
축령지맥 분기봉입니다
저멀리 축령산/서리산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795봉 소나무를 당겨보았습니다.
주금산
좌측 개주산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795봉에서 바라본 철마산과 천마산은 초미세먼지로..........
795봉에서 바라본 팔각정과 헬기장 그뒤로 이어지는 철마산
주금산과 우측 개주산
저멀리 희미한 철마산과 우측 독바위
가평군에서 설치한 정상석(1998.08.01설치)
포천시에서 설치한 정상석(2006.05.15 설치)
저멀리 축령산 그앞 서리산과 화채봉 그리고 불기고개로 이어지는 오늘 산행을 뒤돌아 본다
좌측 개주산/개주산 뒤로 이어지는 명지산 연인산은 초미세먼지가 삼켜버렸다
화채봉/서리산/축령산 지나온 능선이 그나마 보이고..............
좌측 독바위/ 그리고 팔각정
희미한 철마산만 천마산은 보이질 않는다
화채봉/서리산/축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희미하지만 아름답다
초미세먼지로 희미한 철마산과 그뒤 천마산은 보이질 않는다
소나무 뒤 저멀리 희미한 철마산
정규등산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차이도 없지만 정규등산로는 아주 편한 길입니다.
직진 철마산과 좌측 비금리(몽골문화촌) 갈림길입니다. 좌측 비금리(몽골문화촌)로 진행합니다
1코스 / 2코스 갈림길
몽골문화촌관리사무소옆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