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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

북한산 불광역~족두리봉~향로봉~관봉~비봉~승가봉~청수동암문~715.5봉~상원봉능선~대성문~정릉

돌아서면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트릴 진달래

족두리봉(370m)

족두리봉 독바위(토어)

향로봉으로 향하며 바라본 족두리봉

향로봉 마당바위

내 눈에 향로봉 정상

비봉(중앙). 잉어바위(우). 향로봉(좌)

비봉남능선의 잉어바위

가야 할 중앙 문수봉까지 이어지는 비봉능선과 좌측 의상능선과 삼각산 주봉 그리고 우측 향로봉과 이어지는 사자봉능선

사모바위

상원봉능선 최고의 조망바위에서 칠성봉(좌). 715.5봉(중앙). 나한봉(우)

상원봉능선 최고의 조망바위에서 원효봉(좌)과 삼각산 주봉

청수폭포

올챙이로 부화되기를 기다리며 개구리알

09:26    불광역 2번 출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 계속 직진하며 들머리 클린서비스 부스까지 도보 약 15분(980m)

09:35  독박골 버스정류장을 지나며..................

09:37  들머리 우측 등산화 클린서비스 부스 앞 족두리봉으로 진행하며 좌측 용화공원지킴터. 족두리봉 방향

펜스. 금지목 좌측 능선을 따라 오르며..................

진달래꽃

진달래 꽃 봉오리

들머리 좌측 용화공원지킴터로 출발하면 이곳에서 만나며 우측 능선으로 족두리봉 진행

안전하게 좌측으로 오르거나 암릉을 직등으로 오르거나...................

암릉을 직등하여 바라본 북악산(백악선). 인왕산. 안산

첫번째 암릉을 오르니 가야 할 족두리봉이 눈앞에 다가오며.....................

향로봉 2.0km 이정표 갈림길 좌측 암릉을 직등으로 오르며 우측 안전한 암릉 우회 등산로 권장

족두리봉 아래까지 슬랩구간을 오르나 아직은 바위가 잘 붙지 않고 약간 밀리는 기분을 느낌

슬랩구간을 올라 바라본  향로봉. 비봉과 비봉남능선 그리고 보현봉과 사자봉능선 

뒤따라 슬랩구간을 오르던 부부산객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우회로로 되돌아갑니다.  

살포시 꽃망울을 터트리는 진달래꽃에 눈길을 주며....................

코앞까지 다가온 족두리봉 정상과 북바위

족두리봉을 오르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좌측 향로봉 진행

아직도 굳건하게 족두리봉 지키는 족두리봉 단 한 그루 소나무

향로봉에서 진관사로 이어지는 진관봉. 기자봉 능선   

은평뉴타운 폭포동아파트 방향

인천 계양산과 강화도 마니산과 진강산 방향

소래산과 계양산 방향을 조망하며.....................

청계산과 광교산. 백운산 그리고 관악산. 삼성산 수리산 조망

족두리봉(370m)

족두리봉에서 파노라마.......................

족두리봉(370m)

족두리봉 나마

족두리봉 정상

중앙 가야 할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족두리봉 정상에서 바라본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산과 인천 소래산. 계양산 방향

파노라마.......................

족두리봉 독바위와 북악산. 인왕산. 안산 방향

족두리봉 독바위

가장 멋진 곳에 자리 잡은 감시초소와 향로봉. 비봉으로 이어지는 가야 할 능선 

잠시뒤 족두리봉을 조망할 가장 멋진 곳 산불감시초소와 조망바위 

족두리봉 바위 위에 올려진 족두리 바위 

족두리봉을 내려서 감시초소 조망바위로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향로봉까지 0.7km지만 족두리봉 아래를 빙 둘러 향로봉 능선의 오름 암릉으로 더욱 멀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바로 만나는 갈림길 우측 족두리봉 아래를 빙 둘러  감시초소 조망바위로 진행하며 좌측(직진)은 불광공원지킴터 방향

갈림길 우측은 용화공원지킴터 방향이며 바로 옆 감시초소 조망바위에서 족두리봉을 조망하고 이곳 우측 향로봉. 비봉 진행

감시초소 조망바위를 올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족두리봉과 감시초소를 조망하고............................

가야 할 향로봉과 이어지는 비봉 그리고  우측 잉어바위 비봉남능선과 저 멀리 보현봉과 이어지는 사자바위 능선 

감시초소 조망바위를 내려서 향로봉으로 진행

향로봉으로 향하며 뒤돌아본 족두리봉

119 구조판 5112 5813 통신 철탑을 지나며............................

늘 국공파가 근무하는 향로봉 감시초소와 장딴지가 땅겨오는 향로봉 아래 암릉 

향로봉 아래 오거리 갈림길 우측 탕춘대능선으로 향로봉을 오를까 망설이다 포기 직진 암릉 향로봉 진행

향로봉 아래 감시초소 우측 탕춘대능선으로 진행하면 이곳에서 만나며 좌측 향로봉 아래를 빙 둘러 진행

바위 사이로 향로봉 아래를 빙 둘러 진행하며..............

이곳에서 향로봉 0.4km지만 계속되는 오름으로 힘든 구간입니다.

이정표(향로봉 0.4km)에서 약 3분 후 편안한 등로는 우측으로 이어지나 좌측 바위로 향로봉 진행

비봉과 이어지는 잉어바위 비봉남능선을 눈에 담고...................

출입금지판 뒤 금지목을 넘어 향로봉을 오르며 우측  바로 옆 금지목은 등산로와 연결

침착하면 무난하며.......................

선명한 바위 위 길을 따라 오르면 향로봉 암릉 

소나무 우측으로 향로봉을 오릅니다.

향로봉에 올라 좌측  향로봉 마당바위( 감시초소 바로 위 )를 다녀온 후 우측 암릉으로 향로봉 진행

향로봉에서 이어지는 가야 할 관봉. 비봉 능선 

향로봉 마당바위로 다가가며........................

향로봉 나만의 쉼터 오늘은 패스!!

향로봉 마당바위에서 향로봉 좌측 진관사로 이어지는 삼각점봉. 진관봉. 기자봉과 대머리바위 조망

30~40명은 편히 쉴 수 있는 향로봉 마당바위

앞 비봉 남능선 잉어바위. 죠스바위. 로봇바위 그리고 뒤로 이어지는 보현봉과 사자봉능선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며 소나무 아래 향로봉 감시초소

소나무 뒤로 최대한 접근 감시초소를 남기며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감시초소에서 직접 오르내리던 향로봉 암릉 

선림공원지킴터에서 오르는 선림(오산) 슬랩과 선림봉 그리고 진관공원지킴터로 이어지는 기자봉. 대머리바위

향로봉 좌측으로 이어지는 삼각점봉과 진관봉

향로봉 마당바위에서 파노라마...............

인증샷을 남기는 비봉 진흥왕순수비의 등산객 그리고 잉어바위를 조금 당겨보며.................

소래산과 계양산 그리고 마니산과 진강산을 남기고 향로봉 마당바위를 내려서며...................

향로봉 정상(좌)으로 되돌아가며 이어지는 관봉(중앙)과 비봉(우측) 

내 눈엔 향로봉 정상으로 보이는 바위로 홀드가 많으므로 침착하게 내려서면 무난하며 내려서 뒤 돌아보며....................

약간만 주의하면 무난한 바위로 바위 좌측의 닥터링(빨간색)에 발을 끼우며 바위 오른쪽 모서리를 오른팔로 바위를 감싸 안듯 오르며 위. 아래 두군데 홀드(파란색)를 왼쪽과 오른손으로 잡고 오르면 무난함  

겨울철 눈이나 비로 젖어있을 때 어쩌면 향로봉 암릉 중 가장 주의!! 구간으로 좌측 바위로 올라 진행

바위를 오른 후 뒤돌아보며...................

금지목을 넘어 향로봉 정상으로 향하며.........................

향로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진관능선

의상능선과 삼각산 주봉 그리고 노고산과 고령산

향로봉 정상에서 파노라마....................

가야 할 관봉과 비봉을 남기고 향로봉을 내려서며.....................

향로봉 표시목(535m)을 지나며...................

향로봉 아래 사거리 갈림길로 족두리봉을 우회하여 계속 진행하면 이곳에서 만나며 우측  진관능선 방향이며 계속 직진 비봉. 대남문 진행

최근 여러 산에서 비상휴대폰 충전시설을 보게 되지만 실용성은 의문...................

등로는 관봉을 우회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나 직진(좌측) 관봉을 오르며....................

관봉 정상을 오르며......................

관봉 정상에서 바라본 향로봉

등산객으로 발 디딜 틈도 없던 관봉 최고의 소나무쉼터는 텅 비어 있으며.................

서늘함이 느껴지는 관봉의 소나무 쉼터

웨딩슬랩을 올랐던 기억은 점점 멀어져 가며 언제나 또 오르게 될지..................... 

보현봉(좌)  비봉(중앙)  잉어바위(우측)

갈림길 좌측은 한여름 물놀이로 북적되던 진관사 계곡 방향이며 계속 직진 비봉. 대남문 진행

지나온 관봉과 향로봉 그리고 족두리봉

편안한 등로로 비봉을 향해 진행하며...................

등로는 비봉을 우회 좌측(직진)으로 이어지나 감시초소에 국공파가 없어 감시초소 뒤로 직등 비봉을 오릅니다.

금지목을 넘어 직등 비봉을 오르며...................

무난하게 북한산순수비 아래까지 접근하며........................ 

마지막 구간으로 침착하게  빨간색 우측 아래 오른발을 올리고 좌측 파란색을 왼손으로 바위사이 홀드를 잡고 왼쪽 빨간색 닥터링에 왼발을 걸치고 우측 빨간색에 오른발을 옮기고 좌측 중간 파란색 홀드를 왼손으로 잡고 위험!!  오른손으로 우측 판색원을 누르면서 오른발을 위 빨간색 홈에 걸치고 좌측 위 파란색 홀드를 잡고 오르며 한번 오르면 무난함.

위험!! 구간을 오르면 쉴 수 있는 넓은 바위가 이어지며.................

비봉남능선 잉어바위. 북악산. 인왕산. 안산 그리고 청계산. 관악산. 수리산 조망

진흥왕순수비로 오르는 마지막 구간은 침착하면 무난함.

진흥왕순수비에서 바라본 지나온 족두리봉(좌측) 향로봉(중앙) 관봉(우측)

비봉 정상 삼각점 바위오르며.....................

비봉 정상 삼각점 바위에 올라 북한산순수비를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