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두리바위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인수봉 암릉
만경대(799.5m) 선바위
백운대(836.5m)
시자봉(侍者峯)과 백운대. 인수봉 그리고 만경대
노적봉 동봉 멋진 소나무
노적봉 서봉
노적봉 동봉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기룡봉(곡성). 월출봉과 일출봉 그리고 용암봉. 만경대. 인수봉
09:29 미세먼지 최악의 날 서있기 힘든 강풍 속 우이경전철 2번 출구 좌측 백운대로 산행을 출발합니다.
09:36 북한산국립공원우이분소를 지나갑니다.
도로 좌측 진달래능선은 오늘 산행 날머리며 계속 데크를 따라 백운대로 진행합니다.
백운교를 건너 데크계단으로 직진 진행하며 길 건너 선운각 주차장은 소귀천계곡. 대동문 방향
우측 돌계단으로 능선을 따라 하루재. 백운대로 진행하며 직진 데크계단은 도선사. 백운대 방향
바로 만나는 백운대2공원지킴터
10:15 좌측 백운대탐방지원센터로 오르면 이곳에서 만나며 계속 직진(우측) 하루재. 백운대로 진행
10:27 하루재에서 계속 직진 백운대로 향하며 우측 영봉. 육모정고개 방향
좌측 금지목 넘으면 곰바위 방향이며 조망바위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면서 백운대로 향합니다.
마지막 화장실에서 계속 직진 백운대로 향하며 우측 화장실 뒤 인수야영장 좌측 숲길은 악어새바위 방향
인수암 뒤로 웅장한 모습의 인수봉을 눈에 담고..................
올여름 태풍으로 쓰러진 고사목 사이 훤하게 드러나는 잠수함바위 슬랩구간
다른 등산객의 눈을 피해 인수봉 안내판 뒤 우측으로 오르면 잠수함바위 방향
장딴지가 땅기는 데크계단을 오르며 바라본 곰바위와 족두리바위로 이어지는 슬랩구간
데크계단을 올라 뒤 돌아 수락산을 조망
10:54 이곳이 백운산장이였음을 알려주는 손때 뭍은 백운대피소 이정표
좌측 백운대피소 화장실로 진행하여 만경대를 오른 후 이곳으로 되돌아와 우측 백운대 진행
화장실 옆 금지목을 넘어 만경대. 족두리바위로 진행
금지목 넘어 약 2분 후 도달하는 사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만경대로 진행하며 좌측 족두리바위. 곰바위 방향이며 직진 낭만길 용암문 방향
만경대를 오르며 뒤 돌아본 족두리바위
백운대피소 뒤 인수봉과 우측 영봉 방향
상장능선 왕관봉(9봉)과 영봉 그리고 코끼리바위 조망
만경대 돼지바위와 용암봉 그 뒤로 이어지는 산성주능선
족두리바위에서 지봉 안장바위 그리고 소원바위로 이어지는 능선과 도선사 조망
백운대. 숨은벽 정상 엄지바위. 인수봉 조망
11:17 만경대에서 살짝 얼어있는 바위와 서있을 수 조차 없는 바람으로 몸 가누기도 힘들어 간신히 사진을 남기며....
시자봉(侍者峯)과 백운대 그리고 숨은벽 엄지바위와 인수봉
원효봉, 염초봉과 쉼터바위 그리고 시자봉(侍者峯)과 백운대
원효봉부터 인수봉을 한장에 담아봅니다.
만경대 선바위(799.5m)
만경대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만경대 멋진 소나무를 바라보며 간식 먹으며 쉬어갑니다.
도미부부바위에서 간식 먹고 만경대를 일어서 사거리 갈림길로 향합니다.
매번 우측 바위로 진행하나 오늘은 바위가 살짝 얼어 있고 녹은 물이 바위를 흐르고 있어 좌측으로 우회하여 진행
파노라마를 남기고.........................
북한산 인수봉과 영봉. 상장능선 그리고 도봉산과 우측 희미한 수락산 조망
사거리로 되돌아와 좌측 백운대피소로 되돌아갑니다.
백운대피소로 되돌아와 백운대로 진행합니다.
백운봉 암문(위문) 우측 성곽을 따라 백운대로 진행하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암문을 통과 대동문으로 진행합니다.
오리바위 뒤 만경대와 노적봉 그리고 보현봉 나한봉의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조망
백운대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뜀바위
서있기 조차 힘든 백운대 정상(836.5m)에서 산객은 인증샷을 남기느라 사투를 벌입니다.
뜀바위에서 바라본 곰바위와 이어지는 족두리바위 방향
노적봉과 기린봉. 북장대지와 그 뒤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백운대 아래 여우굴로 향하는 슬랩구간과 시자봉(侍者峯) 그리고 염초봉과 원효봉
악어새바위와 이어지는 악어릿지 인수봉
말바위 구간 하강바위와 사기막봉. 영장봉 그리고 노고산 조망
살짝 얼어있는 바위와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으로 산객은 힘들게 쇠줄에 의지하여 백운대을 오르며..................
백운대 뒤에서 바라본 세찬 바람에 찢어질 듯 펄럭이는 태극기
말바위와 염초봉 그리고 원효봉을 남기고 백운대를 내려섭니다.
백운대 멋진 소나무와 만경대
인면바위와 백운대 정상으로 이어지는 암릉
백운봉암문(위문) 수문장인 스타바위
백운봉암문(위문)을 통과하여 대동문으로 진행
백운봉암문 데크계단을 내려서 좌측 테크계단을 올라 만경대 허릿길로 진행하며 우측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노적사 방향
만경대 허릿길에서 바라본 서벽밴드로 이어지는 백운대 허릿길 그리고 시자봉(侍者峯)과 백운봉(대)
만경대 허릿길 암릉에서 바라본 노적봉 동봉과 나폴레옹모자바위의 서봉
만경대 허릿길 멋진 소나무 뒤 좌측 숲길은 만경대 돼지바위 방향이며 계속 암릉으로 직진 대동문으로 진행
데크계단을 내려서며 가야 할 노적봉 동봉을 바라보며...................
노적봉 아래 쉼터에서 금지목을 넘어 우측 노적봉 동봉으로 오르며 좌측 빙 둘러 노적봉 동봉과 서봉사이(안전). 용학사 방향이며 노적봉을 오른 후 이곳(좌측)으로 되돌아와 좌측 대동문으로 진행
노적봉 동봉을 오르며 바라본 만경대 돼지바위
삼각산 주봉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장군봉에서 만경대까지를 한장에 담으며.................
바위가 살짝 얼어있고 녹은 물이 흘러 도저히 오를 수 없어 좌측으로 돌아 진행합니다.
노적봉 동봉 멋진 소나무 뒤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바위 위 멋진 소나무 좌측 바위 뒤로 오르며 홀드는 있으나 약간의 주의가 필요함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삼각산 주봉과 용암봉
노적봉 동봉을 올라 바위군을 담고.........................
노적봉 동봉에서 용암봉과 이어지는 산성주능선
거대한 바위 좌측 봉성암과 구암봉 그리고 문필봉. 석가봉 칼바위. 보현봉 능선
언제 봐도 황홀한 삼각산 주봉
염초봉에서 설인장으로 쉼터바위에 여우굴로 백운대로 오르던 기억을 떠울려보며...............
세찬 바람으로 서있기조차 힘든 동봉을 서 둘러 내려서며..............
동봉의 바위 사이에서 바람을 피해 간식 먹으며 파노라마로 남기고 동봉을 내려서 서봉으로 향합니다.
간식을 먹고 서봉으로 향합니다.
동봉과 서봉사이 암릉 갈림길 우측 서봉 아래까지 진행한 후 되돌아와 좌측 아래로 용학사. 노적봉 아래 쉼터로 진행
바람을 피해 바위 아래서 간식을 먹었던 노적봉 동봉의 거대한 바위
이제 노적봉 서봉은 살짝 얼어있고 녹은 물이 흘러 오르지 못하고 갈림길 암릉으로 되돌아가며 봄을 기다려 봅니다.
노적봉 동봉과 서봉 사이 암릉을 내려서며 바라본 용학사(돌탑)로 이어지는 능선
노적봉을 내려서 안부에서 우측 편안한 길은 용학사. 중흥사 방향이나 좌측 노적봉 아래를 빙 둘러 노적봉 아래 쉼터로 되돌아갑니다.
노적봉 아래 쉼터에서 편안한 등로가 이어지며 용암문으로 진행
노적봉 아래 쉼터 바위에서 바로 만나는 119 구조목 북한산 2-6병풍암(다사5405 6166) 뒤 숲길은 용암봉 방향이며 계속 직진 용암문으로 진행
오늘 진행할 진달래능선은 대동문을 통과하여 이어지며 이곳에서 대동문까지 1.6km
용암문에서 계속 성곽을 따라 대동문까지 진행하며 성문을 통과하면 도선사.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방향
성곽을 따라 일출봉. 월출봉으로 오르며 바라본 노적봉. 용암봉. 만경대 선바위 그리고 인수봉과 족두리바위
오래된 성곽 위 일출봉
일출봉에서 바로 만나는 월출봉에서 바람으로 물 한모금하고 출발합니다.
발굴과 복원이 끝날는지 모르나 흉측하게 훼손된 느낌을 지울 수 없던 행궁지의 모습이 뇌리를 스칩니다.
성곽을 따라 저 멀리 보이는 시단봉 동장대로 향합니다.
성곽을 따라 금줄을 넘어 기룡봉(曲城)으로 진행하며 우측 편안한 등로는 동장대. 대동문으로 이어집니다.
기룡봉에서 바라본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바로 만나는 반룡봉과 시단봉 동장대와 산성 주능선
기룡봉에서 바라본 일출봉. 월출봉에서 이어오던 성곽과 노적봉. 용암봉. 만경대. 인수봉
기룡봉(曲城) : 기룡봉을 내려서 성곽을 따라 동장대. 대동문으로 진행하며..............
기룡봉에서 바로 만나는 반룡봉 초입 쉼터
금줄을 넘어 좌측 성곽을 따라 동장대로 진행
시단봉. 동장대(610m)
덕장봉(제단봉) : 바람도 피해 가는 이곳에서 간식 먹으며 쉬어갑니다.
덕장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시단봉 동장대와 우측 끝 기룡봉(곡성)
덕장봉을 내려서 대동문으로 향합니다.
대동문(580m)
성문 안쪽 성돌에 축조 당시인 1711년에 공사 책임기관과 구간을 기록한 명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문을 통과하여 바람도 쉬어가는 따뜻한 햇살 속 다방커피 한잔 하며 쉬어갑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진달래능선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대동문 성문 밖에서 바로 만나는 갈림길 좌측 진달래능선. 소귀천계곡으로 진행 하나 올여름 폭우로 침하되어 조금 더 진행하여 좌측으로 내려서며 계속 직진하면 아카데미하우스 방향
좌측 진달래능선. 소귀천계곡으로 진행하며 직진 아카데미하우스 방향
좌측 소귀천계곡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 진달래능선으로 진행
계속 직진 진달래능선을 이어가며 우측 갈림길 운가사. 수유분소 방향
첫번째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오늘 지나온 기룡봉과 반룡봉 그리고 시단봉 동장대와 덕장봉
만경대 선바위와 용암봉 그리고 산성 주능선의 일출봉. 월출봉 그리고 기룡봉
북한산 인수봉과 영봉 그리고 도봉산 오봉과 자. 만. 선인봉 조망
수락산과 불암산을 조망하고 진달래능선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계속 직진 편안한 능선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바위 사이를 지나오며.......................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안내판이 있는 두번째 조망바위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소나무 쉼터를 지나며....................
좌측 백련공원지킴터. 덕성여대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 북한산 우이역(2.1km)으로 이어갑니다.
편안한 등로는 계속 이어지며 북한산 우이역까지 1.5km 남았습니다.
등로 좌측 아래 진사들이 좋아하는 바위에서 바라본 선운각과 북한산 용암봉.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그리고 영봉
이곳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급경사 내리막길로 우이역으로 향하며 우이역까지 0.9km
15:43 철문을 통과하여 우측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로 향하며 대동문에서 이곳까지 약 1시간 소요됐습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분소를 지나며...........................
15:55 우이경전철 2번 출구에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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