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 바라본 속초시와 동해바다에 살포시 내려앉은 구름
대청봉(1708m)
범꼬리
신선대(1227m)
신선대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울산바위(좌)와 달마봉(우) 방향
신선대(1227m)
노인봉(좌)과 천화대 암릉
촛대 바위
1275봉(우)
1275봉(좌)과 큰새봉(우)
산솜다리(에델바이스)
나한봉(1250봉)
마등령(1320m)과 삼각점(설악304 2007 재설)
금강문
지금 내 모습은?
유선대
천불동계곡 만물상
속초시 설악산 시내버스 시간표 http://www.sokcho.go.kr/portal/partinfo/traffic_forest/transcompany_route
03:00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 문은 열리고 일순간 물밀듯 몰려드는 산객은 대청봉으로 산행을 출발한다.
04:35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를 출발한 지 1시간 30분 아직 대청봉까지 2.0km 남았습니다.
04:42 설악폭포 상단 쉼터를 지나며......................
04:57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를 출발한지 약 2시간 제2쉼터를 지나며 장딴지는 뻐근히 당겨오며 랜턴을 끄고 산행을 이어갑니다.
등로 우측 조망바위에서 서서히 밝아오는 점봉산을 남기고................
모습을 드러내는 점봉산(중앙)
가야 할 중청봉과 중청 산장을 남기고 조망바위를 내려서 산행을 이어갑니다.
산꿩의다리
05:19 이제 대청봉까지 0.5km지만 몸은 천근만근입니다.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박새꽃에 마지막 힘을 내어 한걸음한걸음 대청봉을 오른다.
대청봉 아래 넓은 개활지에서 화채능선으로 가는 들머리 국공감시초소.......
서서히 밝아오는 방태산. 계방산. 오대산 방향
점봉산(중앙)
파노라마를 남기고 대청봉을 오른다.
대청봉(1708m)
좌측 공룡능선과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등령. 황철봉. 신선봉
떠오르는 태양과 속초 앞바다 수면 위에 내려앉는 구름
화채봉 들머리인 대청봉 아래 개활지 감시초소 방향
방태산. 계방산. 오대산 방향
점봉산(중앙) 방향
좌: 점봉산 그리고 우: 가리봉. 주걱봉 방향
중청산장과 중청봉 그 뒤 귀때기청봉과 안산
대청봉에 화사하게 핀 범꼬리와 병꽃나무
이른 아침을 먹으며 두 눈 가득 담아보며.................
진행할 공룡능선과 이어지는 백두대간
당겨본 황철봉 능선과 뒤 향로봉(파란색원) 과 저 멀리 금강산
권금성. 집선봉. 칠성봉. 화채봉을 남기고 대청봉을 내려섭니다.
세잎종덩굴
범꼬리와 중청봉
만주송이풀
바람꽃
바람꽃
점봉산(좌) 그리고 가리봉. 주걱봉(우) 방향
중청산장과 중청봉 그 뒤 귀때기청봉과 안산 그리고 좌측 가리봉과 주걱봉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대청봉을 내려서 중청산장으로 향합니다.
범꼬리
중청산장으로 내려서며 바라본 화채봉과 아침햇살 속 속초시 동해바다
아직도 등산객으로 분주한 대청봉을 뒤 돌아보며....................
신선대(우). 1275봉. 큰새봉과 나한봉 그리고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과 황철봉.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범꼬리
중청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대청봉
중청산장과 중청봉
중청산장을 떠나며 화채능선(앞)과 좌측 뒤 달마봉 조망
갈림길 좌측은 한계령. 서북능선 귀때기청봉 방향이며 계속 직진(우측) 소청. 백담사. 공룡능선 진행
세잎종덩굴
백당나무
소청봉으로 향하며 데크계단에서 바라본 화채봉 능선
산꿩의다리
소청봉으로 향하며 데크계단에 설치된 안내판
뒤돌아본 중청봉
우측 앞능선 귀때기청봉과 그 뒤 가리봉과 주걱봉
소청봉으로 이어지는 데크계단에서......................
소청봉으로 이어지는 데크계단에서......................
백당나무
세잎종덩굴
둥근이질풀
소청봉으로 향하며......................
소청봉(1550m) 계속 직진 희운각대피소. 무너미고개로 진행하며 좌측 소청산장. 봉정암. 구곡담계곡 백담사 방향
봉정암 사리탑 이어지는 용아장성(앞 중앙) 조망
인가목
아구장나무
금마타리
희운각대피소로 향하며 바라본 공룡능선
희운각대피소로 향하며 바라본 공룡능선
공룡능선 신선대로 중앙. 좌측 봉우리는 가능하나 우측 봉우리는 아직도 가본 적 없어 오늘도 눈팅으로 바라봅니다.
화채봉능선과 저 멀리 좌측 돌출된 달마봉
조망바위에서 파노라마로........................
희운각으로 내려서는 데크계단 좌측 최고의 조망바위를 오르며(주의!!)...............
공룡능선과 이어지는 황철봉. 신선봉의 백두대간
공룡능선 신선대와................
발아래 모습을 드러내는 희운각대피소와 화채봉(우). 달마봉 조망
대청봉 골짝기 물줄기는 폭포를 이루어 희운각 대피소 이어지며 조망바위를 내려서 희운각대피소로 향합니다.
중청대피소에서 이곳 희운각대피소까지 약 1시간 소요됐습니다.
전망대는 수리 보수 중이며 신선대를 조망하며.....................
화채봉을 조망하며 전망대를 내려섭니다.
무너미고개 좌측 공룡능선으로 향하며 우측 천불동계곡. 양폭산장. 비선대 방향
샘터에서 머리에 물을 붓고 세수하고 신선대로 출발
신선대에서 바라본 뚜렷한 모습의 대청봉(좌). 중청봉(중앙 뒤). 소청봉(중앙 앞)
신선대에서 바라본 용아장성과 그 뒤 귀때기청봉 그리고 우측 돌출된 모습의 안산
천하대 범봉과 진행할 공룡능선
파노라마도 남기고........................
가야 할 공룡능선과 마등령. 황철봉. 상봉. 신성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달마봉(좌측)과 화채봉(우측) 방향
울산바위(좌측)와 달마봉(우측) 방향
오늘 지나온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을 남기고 신선대를 내려섭니다.
좌측 금줄 가야동계곡 방향은 이제는 출입금지 구역이며 오랜만에 편안한 길로 1275봉으로 진행합니다.
암봉옆(1171m) 아직도 쓰러진 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소나무
1159봉 안부에서 뒤 바라본 신선대
소소하리만큼 아기자기한 바위도 남기고..................
앞 능선 용아장성과 그 뒤 귀때기청봉(중앙) 그리고 우측 돌출돼 보이는 안산
내가 처음 본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십 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인 구슬바위
골짜기를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쉬어가는 등산객과 당간지주 바위
금강봄맞이꽃
1275봉으로 향하며 이어지는 신기한고 기묘한 바위들
1275봉으로 향하며 이어지는 신기한고 기묘한 바위들
지나온 당간지주 바위를 뒤돌아보며........................
1275봉으로 향하며 이어지는 신기한고 기묘한 바위들
1275봉으로 향하며 이어지는 신기한고 기묘한 바위들
1275봉으로 향하며 천화대 끝봉인 1159봉(중앙)
달마봉 뒤로 아직도 구름이 춤추고 있는 속초시 동해바다
바람꽃
천화대 끝봉인 1159봉
지나온 신선대는 이제 저만치 멀어져 갑니다.
천화대 끝봉인 1159봉 안부
천화대 끝봉인 1159봉 안부에서 바라본 1275봉과 큰새봉
마등령 2.7㎞ 등로는 계속 직진으로 이어지며 이정표 우측 샘터에서 물로 목을 축이고 머리에 붓고 산행을 이어갑니다.
마등령 2.7㎞ 이정표 우측 샘터: 바위 우측 뒤 젊은 시절 텐트 치며 공룡능선을 넘나들던 비박터
구름이 넘실대는 울산바위(좌)와 달마봉(우)
노인봉(좌)과 천화대 암릉
끝청봉에서 귀때기청봉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촛대바위 주위는 한 무리의 등산객이 인증샷을 남기며 위엄을 자랑하는 1275봉(우)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촛대바위(중앙)와 기묘한 바위들
숙은노루오줌
촛대바위
1275봉 안부에서 우측 1275봉 암릉을 오른 후 이곳으로 되돌아와 나한봉. 마등령으로 진행
젊은 등산객이 1275봉을 오르느라 많이 지체되며 내려올 때 쩔쩔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1275봉 정상에서 바라본 안부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가야 할 큰새봉(좌) 나한봉(중앙) 마등령(우)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귀때기청봉과 안산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천화대 범봉. 희야봉. 왕관봉과 화채봉 조망
1275봉 정상 좌측 바위 끝에서 대청봉(좌). 중청봉. 소청봉 그리고 끝청봉(우)
파노라마로 남기고 1275봉 우측 바위 끝으로 이동합니다.
1275봉 우측 바위 끝에서....................
1275봉 우측 바위 끝에서...........................
275봉 우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신선대와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275봉 우측 바위 끝에서 바라본 세존봉. 유선대. 장군봉
넘실대는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남기고 1275봉을 내려섭니다.
1275봉 안부에서 간식을 먹고 10:00 큰새봉으로 출발합니다.
오랜만에 편안한 길 119구조목(1217m)
편안한 안부 킹콩바위(우)와 큰새봉
킹콩바위가 있는 설악골 협곡사이로 바라본 마등령과 세존봉
킹콩바위 안부로 이곳에서 마등령삼거리까지 1.7㎞
기묘한 바위를 지나 큰새봉으로 오름이 이어집니다.
뒤돌아본 1275봉(우)
많이 지체되지만 올라오시는 분을 보내고 큰새봉을 향하여 내려섭니다.
약간의 오르막이지만 공룡능선에선 편안한 길목 119구조목 설악 03-03(1203m)
점점 멀어져 가는 1275봉. 신선대. 대청봉과 중청봉을 아쉬움으로 바라보며.....................
큰새봉 안부 바로 아래 이정표 그늘에서 산객들은 쉬어갑니다.
큰새봉 안부
큰새봉 안부를 내려서며 등로 좌측 조망바위를 넘어....................
가야 할 나한봉(좌)과 마등령(중앙) 방향
서북능선과 안산 방향
구름 속 울산바위와 달마봉 방향
운무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세존봉(좌)
뒤돌아본 큰새봉
파노라마를 남기고 물 한 모금 마시고 조망바위를 내려서 나한봉으로 이어가며.................
방금 올라온 급경사 협곡을 힘겹게 내려서는 등산객
급경사 협곡 난간 지주봉을 올라와 등산로 좌측 조망바위에 오르며................
지나온 큰새봉(앞)과 1275봉(좌) 조망
1275봉과 천해대. 범봉 그리고 권금성. 화채봉능선 방향
서북능선 귀때기청봉(중앙) 방향
서북능선 귀때기청봉에서 이어지는 대승령. 안산 방향
조망바위를 내려서 나한봉으로 산행을 이어가며......................
볼 때마다 위태로울 것 같지만 늘 건재함을 뽐내는 최고 멋진 소나무
아직도 조망바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등산객과 큰새봉(우)
산솜다리(에델바이스)
산솜다리(에델바이스)
산솜다리(에델바이스)
가야 할 나한봉(1250m)
나한봉으로 오르며 방금 지나온 조망바위를 뒤돌아보고..................
나한봉 안부에서 바라본 큰새봉(앞) 1275봉(좌) 그리고 저 멀리 대청봉(좌). 중청봉. 소청봉. 끝청봉 조망
나한봉은 오를 수 없고 흔히 말하는 나한봉(1250m) 안부
나한봉을 내려서 1291봉으로 향하며 기묘하게 버터주는 바위에 감사하고......................
나한봉(1250m)을 뒤 돌아보며..............
구름이 많이 걷힌 권금성과 속초시 동해바다...............
세존봉과 유선대. 장군봉 그리고 달마봉 조망
나한봉(1250m)(앞)과 화채봉(좌) 그리고 대청봉. 중청봉 조망
마등령에서 이어지는 백두대간 저항봉(걸레봉. 너덜봉). 활철봉. 활철북봉 조망
마등령(좌)과 세존봉을 남기고..............
1291봉 너덜지대를 내려서며 마등령으로 진행합니다.
마등령 삼거리로 좌: 오세암. 백담사 방향 그리고 직진: 마등령. 황철봉. 금강문. 비선대 방향
야생화가 지천인 넓은 안부 마등령 삼거리에서 직진 비선대 진행
산행 내내 눈을 즐겁게 하며 함께한 1275봉. 천화대 범봉과 화채봉
산꿩의 다리
터리풀
마등령 아래 안부 쉼터에서 쉬고 있는 한 무리 등산객으로 눈치 보며 지체하다 두 눈 질끈 감고 금줄을 넘어 마등령으로 진행하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금강문. 비선대 진행
백두대간 길로 등산로는 뚜렷하며 마등령안부 쉼터에서 약 3분 후 만나는 헬기장
마등령안부 쉼터에서 마등령(1320m)까지 완만한 등산로로 약 10분 소요됐습니다.
동서남북이 확 트이는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며 삼각점(설악 304. 2007 재설)
1989.10월경 마지막으로 지나온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아쉬움의 눈으로 따라가 보며..................
좌: 안산 그리고 우:저항봉(걸레봉. 너덜봉) 방향
서북능선 귀때기청봉(중앙) 방향
우: 나한봉. 큰새봉. 1275봉. 천화대 범봉. 신선대 그리고 대청봉 방향
권금성. 화채봉 방향
속초시 동해바다와 바로 지척에 보이는 세존봉(우측 아래)을 바라보며 길은 있을 텐데 하며 미련을 버리고.............
파노라마로 남기고 마등령 안부 쉼터로 되돌아 내려갑니다.
마등령에서 이곳까지 약 9분 소요됐으며...............
마등령 안부 쉼터 우측 조망바위에서 간식 먹으며 쉬어갑니다.
마등령에서 바로 눈앞에 보이던 세존봉
세존봉과 화채봉 능선
나한봉(우). 큰새봉. 1275봉. 천화대 범봉. 신선대 그리고 화채봉과 대청봉
먹을 것을 달라며 졸라대는 다람쥐를 남기고.............................
마등령 안부 쉼터 데크계단을 내려서 금강문. 비선대로 진행합니다.
너덜지대도 지나고.........................
2번째 데크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존봉과 화채봉 능선
지나온 대청봉. 중청봉. 신선대. 1275봉. 큰새봉. 나한봉(우)을 남기고 데크계단을 내려섭니다.
비선대 3.0㎞ 이정표 데크계단 중간 아래 샘터에서 물을 마시고 보충하고 금강문으로 진행
금강문(1129m)
샘터에서 2~3분 후 만나는 갈림길 우측 최고의 조망바위를 다녀온 후 좌측 비선대 진행
아쉬움이 가득한 지금의 내 모습
세존봉과 권금성 그리고 속초시 동해바다
화채봉 능선과 천화대 범봉
공룡능선의 큰새봉과 나한봉
오늘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파노라마를 남기고 조망바위를 내려서 비선대로 진행합니다.
비선대 2.5㎞ 이정표와 마지막 샘터
마지막 샘터에서 세수하고 머리에 붓고 비선대로 출발
너덜지대를 지나며...............
비선대1.8㎞ 이정표 계속 직진 비선대로 진행하며 좌측 세존봉까지 약 30분 소요되나 세존봉을 오르는 것은 위험!!
세존봉 이정표인 세존봉을 바라보는 도마뱀바위
숙은노루오줌
119구조목(794m) 설악 02-03오랜만에 편안한 등로가 이어지며..........................
위엄을 뽐내는 바위 사이로 등로는 이어지며.......................
언제든지 내편인 유선대를 보기 위해 등로 좌측 바위를 오르며 이곳으로 되돌아와 비선대 진행
내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는 유선대
오늘 산행 내내 함께한 감탄을 연발하던 공룡능선
1275봉과 큰새봉을 조망하며...................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달마봉과 권금성
울산바위와 달마봉 그리고 푸르름을 간직한 속초시 동해바다
파노라마로 남기고 조망을 즐기며 간식을 먹으며 쉬어갑니다.
마지막 철계단을 내려서 철계단 끝 우측 조망바위로 오르며.......................
며칠 계속 내린 소나기로 뚜렷한 물줄기 형제폭포를 조망하고 조망바위를 내려섭니다.
고갯마루(634m) 비선대 0.8㎞ 이제부터 울퉁불퉁 돌계단 급경사는 비선대공원지킴터까지 이어집니다.
천불동 계곡 만물상과 천화대 암릉
갈림길 좌측 금강굴 방향이며 우측 비선대로 진행
좌측(사진) 천불동계곡. 무너미고개 갈림길로.........................
14:13 비선대 공원지킴터에 도착합니다.
비선대 공원지킴터 철계단에서 바라본 천불동계곡 방향
장군봉 금강굴과 적벽을 조망하며......................
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비선대
비선대 탐방지원센터를 바라보며.....................
수정같이 깨끗한 물과 넓은 암반의 비선대
어린 시절 이곳 넓은 암반은 놀이터며 편안한 쉼터였죠
14:20 설악동탐방지원센터 2.7㎞ 남았습니다.
설악동탐방지원센터 2.4㎞ 이정표 우측 계곡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씻고 쉬어갑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계곡에서 씻고 물에 발 담그고 한잠 자고(1시간 5분) 15:27 설악동탐방지원센터 출발
군량장(軍糧場)
설악동탐방지원센터 2.0㎞ 시원한 나무숲길은 신흥사까지 이어집니다.
무장애 탐방로의 종점 설원교(雪源橋)
설원교(雪源橋)에서.................
설악동탐방지원센터 1.5㎞ 이름 모를 자유용사의 비를 지나며........................
15:42 설악동탐방지원센터 1.1㎞ 아쉬움을 가득 안고 설악동탐방지원센터로 향합니다.
금강교를 건너며..........................
통일의 원대한 소망을 품은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
15:52 신흥사 일주문
16:00 설악동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을 접으며 7-1 버스를 타고 소공원~C지구주차장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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